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 황딩해서 올려봐요
이일은 제가 몇일전에 집에서 쉬고 있을 때 였습니다.
누군가에게 전화가 한 두번정도가 와서 머지?라고 생각할때쯤....
처음에는 저는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제이름을 물어도 대답은 하지않고 계속 헛소리니
아~~~ 친구가 장난을 치는구나
그리고 나서 계속전화가 오는데 차마 받을 순 없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부모님이 계신방으로 가서 티비를 보는데....
계속 문자오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
......이때 조금 진짠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올해 고2라서... 말했더니 믿지도 않으셨어요ㅜㅜ
결국 저희 아빠가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목소리를 듣고 어떤 친구인지 알아볼려 들었는데
정말 아줌마목소리셨습니다. 저는 진짜 당황했구요;;;
그것두 한 30대 초반정도
아빠가 상황을 말씀드려도 처음에는 안 믿으시다가
이것저것 물으신다음에야 죄송하다고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엄마와 아빠께서는 무슨 자기 애인번호도 모르냐며 웃으셨구요
근데 암만 생각해도 너무 황당해서....
이렇게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