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때 꽃다발 들고 찾아가서
" 나너 좋아. 나랑 사귀자. "
Y야 너 집 가난한거 하나도 신경안써 나 너한테 사주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돈 모으고 있어! 갖고싶은거 다 말해 시계든 신발이든 옷이든 내가 다 사줄게 넌 나한테 마음이랑 몸만 맡겨니가 웃어주기만 하면 난 내 적금도 다 깰 수 있어 다른사람들이 너 못생겼다고 말해도 상관없어 너 키 크잖아! 루저라고? 나보다 크면 된거지 뭐가 더 필요해?? 그리고 앞으로 더 클거니까 상관없어
난 너 좋으니까 나랑 사귀자!! 다른사람들이 뭐라 하든 난 니가 제일 잘생기고 부티나보여!!우리 아직 많이 친하진 않지만, 너도 날 마음에 두고 있는거 다 알아^^
그러니까 나랑 사귀자. 나 두번 다시 오지 않을 10대를 너한테 바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