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밤중의 아랫집 시끄러운 기타소리 어떻게 해야하나요

바굥 |2012.02.10 22:39
조회 245 |추천 0

 

안녕하세요 2학년이 되는 여고생입니다.

지금은 방학중이지만, 학기중에는 야자하고 10시 30분 넘어 집에 와서 다 씻고 책상에 앉으면

기타소리가 자꾸 들려요... 평소에도 그렇구요.

전에는 안방에서 밤 11시~12시에 계속 기타를 쳐댔는데 요즘은 건넛방인 제 방에서 크게 들리더라구요.

 

아무래도 고등학생이니까 학업에 신경을 써야 해서 방해가 되지만 좀 참고 있었어요.

 

평소 낮에도 피아노를 엄청 크게 치고 그래서 .. 정말 크게 들리더라구요.

 현관문 옆쪽에 있는 방에서 치던데, 그 방에 가면 엄청 크게 들리고

 제 방에서도 무슨 곡 치는지 알만큼 크게 들리거든요;

낮에 치는건 뭐라 할 수 없지만 저녁 9시가 돼서도 치는 경우도 많고..

엘리베이터에도 8시 이후 운동기구나 악기연주는 자제하자고 써있는건 읽지도 않았나봅니다..

 

그건 그래도 좀 참았는데 정말 오밤중에 들리는 기타소리는 참을 수가 없어서

며칠 전 제가 혼자서 경비실에 전화걸어서, 아랫집 소리좀 그만 해 달라고 부탁했는데요.

경비아저씨는 그 날만 그런 줄알고 저더러...... 좀 이해하고 살잡니다 ㅋㅋㅋㅋㅋㅋ

그쪽 사람들은 그냥 줄을 맞춰본거라네요 ㅋㅋㅋ......

 아니 그럼 하루도 빠짐없이 오밤중에 한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기타 줄을 맞췄답니까?

그래서 좀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또 들리더라구요. 근데 아까보단 작게 들리는 걸 보니..

아무래도 그 전까지는 엠프를 연결해놓고 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러다 좀 말겠지 하고 있었어요.

어제 밤엔 안 들리던데, 오늘 또 들립니다. 지금 제 방에서 계속 들려요....

 

아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 경비실에 전화하자니 좀 그렇고.

처음에는 쪽지같은 거 써서 그 집 현관문에 붙여놓으려고 했는데..

 

직접 찾아갈 자신은 없어요.. 아직 학생이다보니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네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