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5살된 여자사람입니다.
한 반년 정도 일했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싶어서요.
한번 봐주세요.
일단 월급은 세후 240정도 됩니다.
기숙사비, 차비, 식비 등은 급여에서 빠져나간 후에 찍히는 금액입니다.
핸드폰 비로 약 10만원이 (약정 할부 등등 포함) 나갑니다.
그리고 제가 50만원정도 변액보험에 적금식으로 넣고 있구요.
이 금액은 2년 후부터 찾아서 쓸 수 있습니다. 당장 큰 돈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2년 후에 학자금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변액보험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25만원은 세액 공제를 위한 연금 저축에 넣고 있습니다.
또 30만원은 적금을 넣고 있는데 (제2금융권) 1년 만기입니다. 이 돈은 여행자금입니다.
그리고 주식을 조금 사고 있습니다.
제가 여웃돈으로만 투자를 하자. 는 나름의 규칙을 세웠기 때문에 큰 욕심 부리지 않고
한달에 약 60만원 정도 2~3주 삽니다.
여기까지 하면 약 65만원의 돈이 남습니다.
30만원은 용돈을 합니다. (CMA 계좌 이용)
남는 35만원은 또 다른 CMA 통장(비상금통장)으로 넣어 필요할 때 (경조사비) 찾아서 쓰는 식입니다.
부모님 용돈은 매달 드리지는 않고, 명절, 생신, 결혼기념일 등 큰 날에만 챙깁니다.
회사에서 백여만원 이상의 상여금이 지급되어 그것으로 보통 해결하는 편입니다.
비상금 CMA 통장에 돈이 꽤 쌓이면.. 그걸로는 평소 사고 싶었던 그리 고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굳이 안사도 되는 것들을 사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커피 머신, 오븐, 주방기구, 침대시트.. 등등입니다.
이런 식으로 급여 관리 하는게 맞는건가요??
어디 물어볼 사람이 없는데. 다들 이렇게 하고 계신가요?
저는 제 개인 보험, 즉 암이나 백혈병 등등 보장되는 보험을 들지 않았는데..
들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