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포장 스타일링 >
발렌타인 데이.. 맛없고 유치한 초콜릿은 그만..
기존에 발렌타인 데이라고 해서 DIY패키지가 많이 나오지만
퀄리티가 좀 낮은 원료에, 알록달록 색소 디테일까지...
실용성 낮고, 보기에도 세련미가 없어보이긴 하다...
난 형식적인 선물보다, 맛도 있는것이 좋다
그리고 심플한 것이 좋다
이 2가지 패턴 테이프를 포인트로 한
조금은 다른 느낌의 발레타인 데이 초콜릿 포장을 해보려고 한다
내용물은 초콜릿과 쿠키만 준비한다
먼저 초콜릿은 괜히 이것저것 맛도 모르고 시도하느니
가장 대중적인 아몬드 초콜릿으로 한다
마트에서 가나초콜릿 가득 사서
아몬드 듬뿍 뿌려 큰 쟁반에 굳혀준다
그리곤 내추럴 하게 사각형으로 수제느낌 잔뜩 나도록
무심한듯 쪼개서 개별 포장을 해도 되고,
이렇게 머핀틀에 부어서 굳혀도 된다
윗부분 머핀 종이 남는 부분은 깨끗히 잘라 준다
쿠키도 준비한다.
곡물 쿠키는 또 안맞는 사람은 싫어할 수도 있으니
가장 기본적인 쿠키로 구워서 준비해준다
>> 격자 패턴 테이프를 이용한 포장
뒷면에 투명 트리싱지 ( 일반 기름종이라고 함)를 대고
머핀틀에 굳힌 아몬드 초콜렛을 넣어준다
그냥 비닐에 바로 넣는 것 보다
흰색 반투명 종이가 배경역할을 하면
격자 테이프가 더 잘 두드러 져서
심플하면서 포인트가 된다
쿠키는 3개씩 넣어서
철사끈으로 묶어준다.
전체적으로 모아두면
투명하면서 반짝이는 느낌이 깨끗해 보이면서
쿠키가 강조 된다
격자 테이프가 돋보이도록 깔끔한 흰색 종이 봉투에
쿠키와 초콜릿을 담아준다
가로 테이핑은 쿠키, 세로 테이핑은 초콜렛
통일감을 강조하고 싶을 땐
많이 만들면 된다 !!
그리곤 투명 트리싱지로 종이가방을 만들어준다
역시 격자테이프가 강조 되도록 !!
못쓰는 종이백의 손잡이 끈도 재활용
마무리는 네임텍으로 !!
격자 테이프에 레드칼라가 강조 되기 때문에
나머지는 무채색으로 해서 레드를 강조하는 포장법이다
>> 그림 테이프를 이용한 포장
그림 테이프는 테이프 자체가 무채색이라
다른 포장에서 칼라로 포인트를 줘본다
비닐안에 흰색 트리싱지( 일반 기름종이)를 대고
쿠키모양이 보이게 3개씩 넣어준다
뒷면에 그림테이프를 붙이고
칼라 DOT스티커도 붙여준다
테이프의 그림이 빈티지한 느낌이 들어서
DOT 칼라 스티커도 촌스러운 듯하면서 복고적인 네온칼라를 사용해
나름 이미지를 맞춰 준다
여러개 모아두면 무채색의 그림속에
DOT스티커가 산뜻한 느낌이 든다
다음은 초콜릿 포장
뒷면에 칼라 트리싱지를 대고
반투명 비닐에 넣어서 트리싱지 칼라와 비슷한 색상의 철사끈으로 묶어준다
반투명 비닐을 쓰면
트리싱지 칼라가 강하게 드러나는 것을 한번 눌러주면서
철사끈과 함께 은은한 통일감을 주는 것 같다
남은 트리싱지로 커다란 종이 봉투 같은 것을 만들어서
쿠키와 초콜릿을 담아준다
그리고 입구부분만 살짝 고정 해준다
심플하면서 조금은 색다른
발렌타인 초콜릿 스타일링 !!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는
초콜릿은 맛있게
포장은 세련되게
파란색 손가락 버튼 꾸욱~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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