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필요이상으로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평소에 몇가지 궁금해했던것에 대해 많은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요. 큰 주제로는 오늘날 남/여의 쟁점에 관해서구요
약간의 스압이 있을수도 있어요. 그래도 한번 읽어봐주시고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들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신랑은 집?? 신부는 혼수??
우리나라는 결혼을 하려면 정말 돈이 많아야되는것 같아요
돈이 없으면 내 반려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는거 정말 힘들어요
영화에서는 정말 사랑하는 남/여가 물한잔 떠놓고 서로 사랑을 맹세하는
그런장면들이 종종 나오잖아요. 물론 영화니까요. 현실과는 많이 다르죠.
현 시대의 결혼 문화를 보자니,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라는 것이 마치
공식처럼 정해져버린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법으로 정해진것도 아닌데
말이죠. 과거에는 출가외인이라 하여 여자가 시집을 가면 죽어서도 신랑네집
귀신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따라서 과거에는 능력있는 남자만이 여자를
사서(?) 결혼하는 그런 시스템이였으므로, 자연적으로 부부가 갑과갑의
관계가 아닌 갑과을의 관계가 성립되었을테고, 이 때문에 가부장적인 그런
풍습이 최근까지도 이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죠
최근 남녀평등이 강조되고 일반화되면서 또한 여성들도 남성들과 마찬가지로
경제활동을 하고 그 영향력이 커졌으므로, 현 사회에서 남녀는 서로 역활이
다를뿐 동등하다고 봅니다. 이제는 연애도 결혼도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갑과갑
의 관계가 성립되는데 아직도 여전히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라는 생각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물론 가정일도 분담이 되어야겠지요?)
여기에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아주 소수인 몇몇 일부 여성들의 거지근성??
네이트판에서 남녀의 다툼(?)의 시발점이 되는 단골 논란거리인데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남녀를 불문하고 하나뿐인 소중한 내사랑이고 내사람이면
내 모든걸 준대도 뭐가 아깝겠어요? 서로 이것저것 재보고 간보고 하는건
사랑이 아니잖아요. 며칠전에 판에서 한 여성분이 본인 얼굴 믿고
소개팅나가서 남자 한번 만나주고 어떻하면 왕창 뜯어먹을 수 있을까?
라는 글을 본적있는데요(자작이길...)
글을 보고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연애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그러실텐데요. 여러분들은 데이트비용을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물론 제 주관적 생각입니다만, 남성이 지출하는 비율이 더 크다고 보는데요
내 여자니까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 정말 좋습니다! 그럼 반대로
내 남자니까 내가 챙겨야 한다는 생각은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리는 갑과갑의 관계로 만나는거잖아요.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남녀불문하고
뭐가 꿀리고 부족해서 항상 상대가 날 챙겨주길바라고 계신건가요?
더치페이란 좋은 방법도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정이라는 알다가도 모를 미묘한
좋은문화로 인해 더치하기는 쫌 그런데요. 더군다나 상대가 내 남자고, 내 여자
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혹여나 내가 너무 잘생기고 예뻐서 상대방한테 받기만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소수의 몇몇 개념없는분들!! (그러지마세요~)
데이트 비용이 딱 5대5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균형은 맞아야 한다고 봐요
여기에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남자라면 자동차 필수??
참고로 저는 아직 학생인데요. 제 주위에 사회생활하는 친구들은 하나둘씩
차를 구입하더라구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차가 엄청 꼭 필요해서 구입하는게
아니라 나이도 한두살먹어가니 차가 있어야 연애도 한다고 그러더라구요(일부)
틀린말도 아니고, 본인이 능력이 되니까 이해는 하는데요.
남자가 차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일부 여성분들~!
물론 차가 있다면 서로 편하고 좋겠죠. 그런데요. 아직까진 우리 나이때
차 없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일반적으로 군대에 4년제 대졸이라고 할경우
26에 졸업이구요. 거기에 개인차로 유학이나 휴학등으로 평균 1~2년 정도
더해지는것도 일반적이구요. 20~28 이 나이때 본인이 소유하는 차가 없는게
정상아닌가요? 아..물론 집안이 좋거나 일찍이 사회생활하시는 분들은 제외구요
일부 문제여성분들~! 남자 20대때 차가 필수는 아니랍니다.
차가 그렇게 좋으시면 바라지말고 직접 사셔도 되잖아요.
남성보다 2년이라는 시간이 더 있는데요.
여기에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남자는 군대가고, 여자는...??
이 것 역시 꾸준한 쟁점 중 하나라고 보는데요.
우리나라는 유일한 분단국가이면서 북한과는 종전이 아닌 휴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어찌보면 참 위태롭고 위험한 나라입니다.
전쟁끝이 아닌 전쟁중이라고 봐야하겠죠
이런상황에 대한민국 건강한 남성의 의무 군복무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정으로 현역대상자가 아닌 분들은 공익근무요원이라던가 면제를
받기도 합니다. 어쨋든 2~3년간 대한민국 남자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합니다.
하지만 여성들은요? 일부 문제의 여성분들은 남자는 군대 가는 대신 여자는
출산을 한다 라는 이상한 논리를 펴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남녀는 각자의 역활이 틀리죠. 출산 역시 우리 인간이 종족번식을 위한
본능과도 같은 것입니다. 당연하거죠. 절대 봉사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바로는 이마저도 OECD국가중 출산률이 최하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쨋든 여성은 남성보다 생물학적으로 약한 신체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군복무에 적합하지 않죠. 하지만 남성이 약 2년간
군생활하는만큼 여성도 그에 합당하는 공익근무요원으로써 사회에서
의무를 하는것은 어떨까요? 공익정도라면 여성으로써도 크게 제한적이지
않을것이고, 전반적으로 사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남녀가 평등한
이 시대에 걸맞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많은 여성분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만, 제 주관적인 생각일뿐이구요.
아무튼 여기에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쓸데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최대한 중립의 입장에서 쓴다고 썼는데 저도 남자다보니 약간
여성분들한테 불리한 내용도 없지 않아 있네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당신의 소중한 의견 듣고싶습니다~^^
말투 / 올바른 글표기 / 틀리고 잘못된 부분 / 그 밖의 거슬리는 것들 등등...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이해해주시구요.
위 내용들은 지극히 저의 주관적 생각이므로 억지로 공감하실 필요는 없구요
비판은 받아들이겠습니다만, 욕/악플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삼가해주세요^^
추천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구요~ 하는일마다 대박터지실거에요~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