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3이 된 여자 입니다.
얼마 전에 아는 오빠가 훈련소에 들어갔습니다.
정말 오래전에 사귀었던 오빠인데요
헤어진 후로 연락을 몇 년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입대 하기 하루 전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잘 다녀 오라고 그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육군균련소에서 저한테 그 오빠가 몇연대/중대/소대/번 으로 배치 되었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군인들 핸드폰을 받아서 저장되어 있는 번호들로 문자 서비스를 해 주나 보다 하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군인들 입소하기 전에 부모님 말고 다른 번호를 한 두 개 적으라고 하는데 보통 여자친구 번호를 적는다고 들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뒤로 마음이 이상합니다.
제 번호를 적은 것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적은건 아니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