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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우리커플이짱(>_<)★★★★☆

이채연 |2012.02.11 12:22
조회 1,210 |추천 12

안녕하세요(--)(__)(--)(__) 큰 언냐오빠들ㅋㅋㅋ

 

판보면 남친&여친 소개글도 많이 있던데 ㅎㅎ

저도... 남치니 소개랑 자랑 좀 하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자랑한다고 꼴볼견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안녕

네이트판 대세인 음슴체 갑니다!!

 

 

 

전 올해 꽃다운 십빨살이 되는 아이임당ㅋㅋㅋㅋㅋ  걍 흔흔흔녀vV

 

 

 

제 남친은 저랑 같은 고 갑인 아이임ㅋㅋ

 

 

 

 

아직 어려서 그런지 연애라는거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어리면 왜 막사귀고 헤어지고

 

 

 

친구끼리 돌려 사귀고 그런거 많아서 남자여자 사랑하는거 다 뻥인줄 알았는데

 

 

 

지금 남친때문에 사랑 알게됨 ㅋㅋㅋㅋㅋ 앜ㅋㅋ 내가 이런말 하니까 오글 터짐ㅋㅋㅋㅋ

 

 

 

남친이랑은 작년 5월달에 학교 체력검사때 알게 되었음

 

 

 

 

체력검사때 내가 반애들 앞에서 삘받아서 궁디 흔들어 대면서 춤추고 있는데

 

 

 

남친이 그걸 봄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첫만남은 내 궁디 흔드는 걸로 시작됨 ^^

 

 

 

아 지금 생각하니까 민망×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부끄

 

 

 

그러다가 연락처 알게되고 만나고하면서 9월달까지 연락하면서 썸남&썸녀로 지냄ㅋㅋㅋㅋ

 

 


옛날에 남친이랑 사귀기 전에도 걍 남자친구 같았음..  

 

 

 

남자여자들 모여서 오션월드 간다고 하면 재미없다고 남자들이랑

 

 

 

가지 말라고 하면서남자들이랑 못가게 막음... 

 

 

 

사귀기전에 둘이 같이 영화보러가고 제가 야맹증이여서 얼떨결에 손도 잡음..ㅠ

 

 

 

애들이 그냥 사귀라고 부추길 정도로 좀 우리 둘이 많이 심했음..ㅠㅠ

 

 

 

난 지금 내남친이 사귀자고 고백하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림... 기다려도 안옴... 고백 안하는 거임..ㅠ.ㅠ

 

 

 


열받아서 내가 걍 고백함...ㅋㅋ  내꺼 하라고 학교 복도에서 말함....ㅎㅎㅎ;;;;

 

 

 

 

이때 나 쫌 당돌했음ㅋㅋㅋㅋ  자신감 충만방긋ㅋㅋㅋㅋㅋ

 

 

 


나중에 왜 고백안했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자기 싫어하는 줄 알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식ㅋㅋㅋㅋㅋ 개소심의 끝을 보여줌ㅋㅋㅋ 은근 귀여운 구석이 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2011년 9월 20일 오글오글 깨소금 뿌려대면서

 

 

 

 

솔로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바퀴벌레 한 쌍이 됨ㅎㅎㅎ

 

 

 

 

남친보는게 일상이 되고, 일과 중 기쁨이 되었고,  친구들이 우린 평생 갈꺼 같다고 할정도로

 

 

 

우리 둘 사이 무쟈게 좋앗둠짱

 

 


원래 남친이 사귀기 전에 문자투도 싴크하고 말투도 무섭웠음..  내가 무서워하는거 알고 말투 바꿔주고

 

 

 


학교 나오기 싫으면 안나오고 늦게오고 학교 왔다가 그냥 째고

 

 

 

시험기간이면 거의 9시 넘어서 등교하는 막장 ㅄ같은 애임....  걍 볍신..  (미안여보...)

 

 


나랑 사귈때도 그랬음...  빼빼로데이전날 집 못들어가서

 

 

 

밤새고 학교 왔다가 나한테 빼빼로만 주고 피곤하다고 집가서 잔 애임...

 

 


그래도 나랑 사귀고 나서 부터는 학교 째거나 늦게오는거 덜하게 되었둠^^

 

 

 

 

서로 부모님들도 만나곸ㅋㅋㅋㅋ  남친 어머님이 나 이뻐해주시고

 

 

 

아버님은 내 볼에 뽑...뽀뽀까지 해주심....ㅋㅋㅋㅋㅋㅋㅋ;;;;;;

 

 

 

백일날 나는

 

 

하드보드지 4장이어서 편지쓰고 남친이 환장하는 커피우유 종류별로 다사고

 

 

 

 

커플수면바지줌 ㅋㅋㅋㅋ 개뿌듯ㅎㅎㅎㅎ

 

 

 

 

근데 남친이 나한테 해준거 보고..  내가 상당히 초라하다는 걸 느낌..ㅠ

 

 

 

 

처음으로 남자한테 키편지라는걸 받아봄...ㅠㅠ....  내키의 두배 ㅠㅠ

 

 

 

감동받아서 학교서 눈물+콧물 질질 짬...ㅠ

 

 

 


알콩달콩하게 사랑을 나누다...  내가 1월 1일 새해가 되자마자 엄마가 날 기숙학원으로 보냄..ㅠ.ㅠ..

 

 

 

 


35일간 보지도 목소리듣지도 못하면서 지냄....  남친이 바람폈겠지.. 하고 체념하고

 

 

 

기숙학원에서 나오는 날 엄마가 마중나옴..

 

 

 

엄마 옆에 떡대 상당한 남자애가 있었음..  알고보니 내남치느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렁허헐ㅇ헝ㅎ헝통곡

 

 

 


폭풍눈물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같이 나 마중나와줌 ㅠㅠ  진짜 감동감동ㅠㅠ

 

 

 

울엄마랑 올때 어색했을텐데 그런 것도 없이 잘 왔다는 내남친 ㅠㅠ....

 

 

 

진짜 너무 고마움.....만족

 

 

 

 

나없는 35일 동안 있었던일 다이어리로 써놓고 보여주고.. 

 

 

 

나없던 날 동안 내가 예약문자 보내 놨던거에 하나하나 답장 해주고

 

 

 

꾹꾹 참고 기다려줌...ㅠ.ㅠ..

 

 

 

 

너무 고마웠음..ㅠ   내친구들도 나 기다려준 남친이 대단하다고 잘해주라고 함..ㅠ

 

 

 

 

나같아도 나같은 찌질한 여자랑은 안사귀고

 

 

 

 

내 애인이 기숙학원가면 바람 폈을텐데 내남친은 그렇지 않았음.. 

 

 

 

 

진짜 한눈안팔고 나기다려줌 ㅠㅠ...  

 

 

 

 

 

 

 

 

내가 기숙학원 갔다오고 나서 남친이 좀 많이 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공부에 공자도 안꺼내던 그런 애였는데 공부한다하고

 

 

 

꿈없던 애가 해보고 싶은거 많다고 함ㅋㅋㅋㅋㅋ

 

 


기숙학원 갔다오고 나니까 사랑표현도 많이하게 되고 날 진심으로 대해줌.. ㅎㅎㅎㅎ

 

 

 

 

예전에는 짜증나는 일도 많았는데 지금은 없으면 보고싶고 항상 같이있고 싶어짐 ㅠㅠ

 

 

 


울엄마가 항상 내 남친한테 나랑 사귀고 나중에 커서 살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한다고 하니까 영어학원도 다니고 제빵학원도 다닌다고함..

 

 

 


나 때문에 학원 다니는게 아닐 수도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나때문에 바뀐 것도 많고 나한테 맞춰 준 것도 많은데 정작 난 해준게 별로 없음..ㅠㅠ

 

 

 


항상 내가 먼저 투정 부리고 찡찡대고 먼저 화냄 ㅠㅠ...  남친한테 너무 미안함...

 

 

 

남친 앞에서 괜히 존심 생겨서 틱틱대는 성격이라서 남친한테 잘해주고 싶어도

 

 

 

몸이 말을 안들음...ㅠ.....흒....     어쩌면 좋을까염.....:(

 

 

 


나만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내남친...  제1!!  스릉흔드♥♥♥♥♥

 

 

 


내가 이제부터 정말 잘할게!!ㅎㅎ  나 기숙학원 갔을동안 한눈 팔지않고

나 기다려주고 마중나와 준거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옛날에 했던거 100배  1000배 잘할테니까 나만 봐주세요!!  크념 스롤란 네아♥

 

 

 

 

 

 

 

 

남친이 네이트 판 써보고 싶다고 해서 먼저 써봤듬용 ^-^ ㅎㅎㅎㅎ  너무 남친 얘기만 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ㅜ_ㅜ)

 

 


재미없어서 죄송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친 발렌타인데이날 기분좋게해주고싶어요!!  추천눌러주세요 판언냐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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