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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나의 반려묘(돼개냥이)와 함께 살기

김보화 |2012.02.12 05:07
조회 264 |추천 6

안녕하세요? ㅎㅎㅎ

판에서 허우적거리면서 노는 올해 29살 흔녀입니다.

동물판은 따로 없지만 사랑스러운 개,고양이, (앞머리 뜯어먹는 토끼ㅋㅋ).. 등등 힘 입어 저도 한번 올려보려고해요~

 

고양이 키우고 싶었는데.. 고민하고 있을 때

친구가 어미 잃은 애라고 해서 키우게 된게 도도에요.

(개 키워 봤음)

 

고양이하면.. 요염하고 뭔가 도도~한 매력이 있다는 환상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름 따라가라 도도라고 지었죠.

이름만 일주일 고민 ㅋㅋ

근데. 도도는 개뿔. 돼개냥이에요. 돼지+개냥이

이리 부비 저리 부비~

이리가면 졸졸 저리가면 졸졸

 

도도 부르면 냐옹~

잘 때도 부르면 냐...옹~

 

 

눈빛은 열정적인 불타오르는 눈빛의 소유자..

살기 아님 ㅋㅋ

원래 좀 강렬함 -_-;;;

새끼 때 사진에서도 이글이글 불타오름 ㅋㅋ

잠 올때는 눈 반만 뜨고 있음 ㅋㅋ

 

불타오르는 눈빛으로 간식 앞에서는 앉아도 하고 ㅋㅋ

퇴근하면 그 눈빛으로 안아 줄 때까지 야옹 -_-;;

 

지금.. 5.7kg 토실함. 다이어트 사료.. 먹였지만 많이 먹음 -_-;

간식은.. 다이어트 때문에 잘 안 줌.. ㅋㅋ

 

지금부터 사진 투척.

아. 올해 4살되는 수컷이에요(중성화했지만 ㅋㅋ)

 ▶ 난 윤도현이 좋다(돌아보니 저거 보고 있었음)

 

 ▶ 김건모는 내 취향이 아니다

(-_-;; 이때.. 탈락하셨죠.. 같은 날 찍은건데 오래된 사진이지만 올려봤음 ㅠ)

 

▶ 어서 밥을 달라

 

▶ 돌격! 앞으로!

 

 ▶ 마트 너만 가냐. 나도 먹고 싶은게 있다.

(마트 다녀와서 정리하고 있는 사이에 혼자 ㅋㅋㅋ 껴서 저 보고 있더라구요)

 

 ▶ 나 안 짧다(버둥거리다가 겨우 닿아 놓고 한참 저러고 있었음)

 

▶ 이 의자 내꺼야!!! 손 대지마!

(고양이 이빨ㅋ 그림자 때문에 잘 안보이지만 송곳니 사이에

ㅣ......ㅣ 요런모양으로 .. 이빨임ㅋ 완전 쪼그맣게 생겼음ㅋ 수염과 비교 ㅋㅋ)

 

 ▶ 콧방망이는 싫다!!!

(제 팔뚝 물어뜯고 잘 못 했을 때 콧등 좀 때렸었는데.. -_- 완전 오만인상.

근데.. 이 표정 너무 귀여움 ㅋㅋ 지금은 안 때리고 말로 타이름 ㅋ)

 

 

 ▶ 이 의자도 마음에 든다. 접수했다.

 

 ▶ 씻지말라.

 

 ▶ 오늘은 여기서 자야겠다.

 

 ▶ 새가 된 꿈을 꾼다.

 

 ▶ 네 이 년 간식을 내 놓으라.

 

 ▶ 깊게 자고 있다.(저 혓바닥 보이시나요 ㅎㅎ)

 

 ▶ 티비 켜지 마라. 나 잔다. 

 

 ▶ 왜 깨웠냐.

핫핫핫, 사진이 너무 많았네요.

도도는 한참 청춘인 4살

아이폰 사용자인데..

ㅠㅠ

놀아주는 동영상 있는데 올리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ㅠ

동영상 소리 안 나고 ㅠㅠ

 

진심 격하게 놀아줌

정말.. 격하게 날아다님 ㅋㅋ

 

 

 

 

 

아.. 토실한지 모르시겠죠?? ㅋㅋㅋㅋㅋ

6kg 나갔을 때에요.. ㅋㅋㅋㅋㅋㅋ

5.5kg까지 갔다가..

다시 5.7kg 요요 오고 있음 ㅠㅠ

 

 

토실토실하고 심심하면 물어뜨고 배고프면 새벽에도 귓가에 대고 밥달라고..

물 없으면 물 없다고.. 화장실 더러우면 치우라고.. 귓가에..

야옹!!!

 

일명 "내귀에 야옹"하는 의사표현이 참.. 적나라한..ㅋㅋㅋㅋ

 

격한 고양이이지만.. 이런것도 완전 사랑스러움 ㅎㅎ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고양이가 좋냐.

갖다 버려라. 이런 사람들도 있어요.

 

내가 힘들 때 내 옆에 있었고.

내가 기쁠 때 내 옆에 있었고

나와 같이 하는 생명인데 그렇게 잔인한 소리를 뱉을 수 있는지 뭐라고 했어요.

나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 아니라고.

 

내가 필요할때만 곁에 두고.. 필요 없다고 내치는게 사랑은 아니라고 말했죠.

당연히 늙어죽을때까지 정성을 다해서 사랑으로 키울꺼에요~!!

 

저희 엄마가..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애를 쓰다듬으면 털이 아주 반짝거린다고 그만 좀 쓰다듬으래요 ㅋㅋㅋ

광택이 좔좔 흐른다고 ㅋㅋ

 

여러분도 끝까지 오래오래 사랑으로 키우세요~~ 핫핫핫핫

 

 

 

 

 

아.. 근데 이거 마무리 어떻게 하죠? 핫핫핫핫...........

 

 

 

 

 

사랑해라고 말해주면 오래오래 산데요.

전 매일 매일 아이고 우리 이쁜 도도~ 잘생긴 도도~ 사랑해~ 오래 건강하게 엄마랑 살자~

이렇게 꼭꼭 말해줘요. 핫핫핫!!

 

 

 

 

 

 

 ▶자네 앉아서 컴퓨터로 뭐 보는거뉘.

    나 보는 거면 올려 눌러주지 않겠나.

    눌러주면  쌩유베리 캄솨 하겠음.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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