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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울시댁에서 김장김치가 왓......

가희 |2003.12.18 23:28
조회 804 |추천 0

dd울 시댁에서  오늘 김치가 택배로 왔네요

결혼10년째 울시모 몸이 안좋으면서도 김치 엄청 보냇어요

나 며늘 시댁멀어 안갔지유........친정엄마김치할땐 내가 도와줬지만.ㅎㅎㅎㅎㅎㅎ

굴넣은김치 . 젖갈넣은김치. 알타리김치. 깻잎김치 고추 삿힌김치....

ㅇ울혀님하고 매년 김장하구   작은며늘 맨날 갔다먹구

전화 해서감사히먹겠다구 했지유.........그치만

울시누 내가미워죽겟데유  시엄니사이는 괞찮은디  나이많은시누가 꼭나서서  초를치네요

시누때문에 홧병나겟네    울신랑 좋은직장 그만둬 지금 백수.........

성격차이로 고생하며 살고 있는나를  여지껏 남편때문에 편히 살았으니  이젠 내가고생좀하라는 시누말에   열 엄청받음  울시누 내가  시댁가면 일거리를 엄청줘요

난 못하겟다 하고 나와버려요  맨날 트집잡구  아무것도 못하냐구 타박하는데  내가 일을 하겠슈

울시누 날못잡아서 맨날 신경전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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