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
17.000000025세 예비고딩입니다 ㅋㅋㅋ
이것저것 다 없으니까 음슴체로 ㄱㄱ
요즘 애기들 진짜 무서워요.... ![]()
#1.
글쓴이 구두도 살겸, 동생 가방도 살겸
엄마, 글쓴이, 동생 셋이서 쇼핑을 갔음
룰루라랄라라라씐나다 에헤헤레레렐레레레이히히히 ![]()
아. 참고로 글쓴이가 가는 고등학교는 교복 밑에 구두를 신어야함 ㅋㅋㅋㅋ
랜xx바 에서 정말정말 괜찮은 구두를 발견함
근데 내 발이 살이 쪗나 볼이 안맞는거임
... 하 나좀 울고 ㅠㅠ
진짜 하나도 맞는 구두가 없었음
사이즈 큰걸 사면 뒤가 벌러덩벌러덩 벗겨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못사고 완전 기분 다운상태로 동생가방사러 감
안그래도 기분 안좋아서
표정 완전 굳히고
핸드폰만 열라 쳐다봄
빨리 집에 가면 좋겠고
내 구두는 사지도 못했고
나는 지겨워 죽겟는데
아오 다리도 아파
근데
느므느므 착한동생이 가방을 너무 오래고르는 거임 ![]()
그냥사라고!! 이 착한 동생넘아 ^^ㅋㅋㅋㅋ
그렇게 혼자서 씨부렁씨부렁하고 있는데
근데..
.
.
.
갑.자.기
어떤 여자애기가 글쓴이에게 돌진해왔음
그건 마치 오...
우사인볼트를 본 느낌이었어..(과장ㅈㅅ ㅋㅋ)
그러면서 글쓴이 허리를 막 주먹으로
쾅쾅쾅쾅콰오카ㅏ콰와콰와콰와콰쾅콰와콰와콰오카콰앙
치면서
'엄마!!!!!!!!!!!!!!!!!!!!!!!!!!!!!!!!!!!!!!!!!'
라고 막 소리지르고 짜증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우이애기가 나를 건드렷써
너 내눈을 바라봐 나지금 매우 기분이
안좋아 지금 감히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드려 이 귀여운 애기야
이런 생각하면서 글쓴이는
5~6살? 되보이는 애기를
열라 째려봄![]()
뚫어버리겟다
그랬더니 애기가 식겁해가지고![]()
주위를 막 휙휘귀휘귀후귁 둘러보더니
자기 엄마 찾아서 뒤에 쏙 숨음
보니까 그 엄마분이
글쓴이와 똑같은 색의
야상을 입고 계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제서야 정신이 돌아옴
아.......
내가 방금 뭘 한거지 ㅋㅋㅋㅋ
예비고딩이라는 애가
지금 유치원생을 상대로 째려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도 참 유치함ㅋㅋㅋㅋㅋ
그래도 애기야
너 힘쫌 쎄다...
나 허리 아직도 아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 상처받았어......................
나 안그래보여도 아직 결혼도 안한 처녀아니 학생인데
흐르르극그르르르르 ![]()
엄마로 착각을 하다니....하아아....
내가 그렇게 노안인가 ㅋㅋㅋㅋㅋㅋ
#2.
그 다음엔 장보러 홈xxx에 갔음
근데 이런 마트가면 시식코너 있지않음?!
글쓴이 동생이랑 글쓴이 신나서 막 마트를 휘젓휘젓휘젓허러ㅓㅅ쥐허서젏
오신나 내세상이야 먹을꺼많아 오옝 ㅋㅋㅋㅋㅋ
근데 저어어어기서 xxx짬뽕 시식코너를 해주는 거임
동생이랑 오ㅖㅇ에에에에ㅔㅇ 씬나서 막 달려갔는데
어떤 남자애기가 먼저 있었음
막 직원분이 라면 떠서 남자애기 줄라고 하는데
어떤 남자손님이 오시는 거임
그랫더니 직원분 손이 애기를 막 무시하고 ㅋㅋㅋㅋ
남자손님에게 라면을 줌
하기야 애기는 그냥 얻어먹으려고 온거고
남자손님은 진짜 사려고 온거일테니까
직원분 마음 이해함 음음![]()
근데..
애기는 정말 기분나빳나봄.. ㄷㄷ
하기야 나라도.. ㅋㅋ
정말 그때 ... 애기 표정이... 썩창이였음 ㅠㅠ ![]()
그러면서 하는말이
.
.
.
애기: 아줌마. 제가 먼저 왔는데요
정말 그걸 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만 웃김? ㅠㅠ 죄송해염
하여튼 애기 정말 당당했음 ㅋㅋㅋㅋㅋ
앞으로 당당한 사람(?)으로 자라세요!![]()
그리구 애기라고 무시하지 말아달래요!
그렇다구요..
하튼 오늘 무서운 애기들 많이봄히히히히![]()
--------------------------------끗--------------------------절취선---------
재밌게 보셨으면 추천꾹
재미없었더라고 글쓴이가 글 쓴 성의봐서라고 추천꾹 ㅠㅠ
톡커님들 읽느라고 고생하셨어요 ^^
톡될꺼같진않지만ㅋㅋㅋ.
되면 뜬금없지만
글쓴이 친구 소개해줄게요!
(소개해달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