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가리치킨조카마시써
전 청주에사는 19살 흔녀보다 못한 초초초대박흔흔녀에요.
흔녀중에서도 하층민이예요.
남친이 음스니까 음슴체 갈께요![]()
때는 바야흐로 서기2012년 지구가 멸망한다는 아주 특별한 해의 2월12일 저녁이엇슴
나느님은 오랬만에 개중딩때 친구들과 만나서 초밥을 드시고 카페에서 떠들어 주신 뒤
오락실에서 좀비님들을 죽여드리고 홈플에서 잉여처럼 놀면서 회포를 풀었음
그리고 친구가 알바한다는 모든것의 원흉인 곱창집으로 갔음
암튼 우리는 그냥 인간의 형상을한 돼지일뿐이었음 컹컹컹컹!!!![]()
오늘 곱창먹자고한 친구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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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이 곱창을 날라주고 나느님과 친구들은 곱창을 먹을 생각에 들떳음
신나서 곱창을 기다리고 있는데 친구가 여기 불꽃튄다고 조심하라고 했음ㅋ
그때...그때!!!말을 잘 들었어야 했는데^^
나란여자 아메바같은여자.. 나란여자 단세포동물같은여자.. 나란여자 망각의 늪에 빠진여자![]()
나느님과 친구들은 곱창이 익기를 기다렸음ㅋ
나님 이래뵈도 나름 효녀라서 곧 다가올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부모님께 드릴 초ㅑ컬렛을 샀음ㅋ
ㅋㅋㅋㅋ신나서 인증샷도 찍고 재밌게 놀고있었음ㅋ찰칵!뿌잉뿌잉~
찰칵!뽀잉~
찰칵!뿌뿌!!![]()
우헹헤엫에헤엫이히히히힣힣ㅎ,ㅎ...
한참을 사진을찍고놀앗음ㅋㅋㅋㅋ 나님 곱창이 익어가는 모습을 원빈님을 보는듯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곱창이 익어가는 황홀한 소리를 들으며 귀는 이미 녹아 내렸음..마치 비발디의 사계를 듣는것처럼..
나님 그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핸드폰을 집어들으려고 테이블을 봤는데
왠 콩나물?잉...머지?ㅋ 그것은 바로 내 핸드폰고리였음ㅋㅋ(인증샷올리겟음ㅋ)
콩나물은 걍 있을수도 있는거곸ㅋㅋㅋㅋ
마이폰을 들었는데폰이.....
곱창이 익기를 기다리는 나의 핫한 마음처럼!쏘핫!!!!핫!!!하게 후끈후끈불끈발끈열끈열끈![]()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내폰을 뙇!보는순간 내폰이 뙇!!!!
뽜이아!! 의 열기에 마치 사하라 사막에 있는 아이스크림마냥 스믈스믈 녹아내리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으로 눈물닦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눈엔 한여름 아스팔트 위에 피어나는 아지랑이도 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속마음은 이미 숯검댕이에 태풍 매미처럼 쓰나미가 밀려오는듯했음..
친구는 나를 위로한다고 계란찜을 떠먹여 줬지만 내 기분은 이미..
이제 슬픈마음은 접어두고 톽쿼늼들을 위해 포토 타임을 갖겠음
남들 다 하니까 나도 한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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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되면 콩나물같이 변한 제 핸드폰 고리 사진 올립니다
톡커여러분들 사랑해요 행복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안해주면 글쓴이 이것보다 서럽게 움
추천 안해주면 글쓴이 폰처럼 폰 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