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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빠/이무슨감정?

뭐징? |2012.02.13 02:34
조회 176 |추천 0

하루만에 사랑에 빠지고 3일 되면 마음이 식어

평생 착각에 빠져 살아야데............

 

근데 이성에 대한 애착은 없는데 나한테 호의적 태도와 뭐든 다해줄듯한 초기단계의 열정이 너무 좋아

그걸 즐기려고 만나고 태도가 퉁명해지는 순간 먼저 잘라버리는 못된 습관에 길들여진듯해

 

 

 

 

 

 

 

 

 

 

 

 

 

 

 

 

 

 

 

 

 

 

 

 

 

 

 

 

 

 

 

남자한테 크게 데여서.................

남자한테 다가갈 엄두가 안나

 

마음을 크게 다쳐서........

마음여는척할순 있어도 정말 마음열기가 힘들어

 

 

정말 믿음가고 의지할수 있는 내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배필한사람만 만나보고프다..

그런느낌이 오는 남자가있어 근데 내가 싫어하는 타입이야....

 

외형만 신경쓸거같고 번지르르 직업도 내가 우위인거 같고.........

하지만 겉모습은 편견에 불과하고 그사람의 됨됨이가 자꾸보여..

 

나랑 다르게 살아가는 남자인데...................

그남자랑 대화하면 다수 앞인데도 서로 챙겨주고 맘이 통해서 대변하고 말맞추고 진짜 느낌이 통해

 

두근거림보다 뭐랄까.............

전생에도 인연이었을것 같은 애틋함 오랜 편안함

 

그사람의 취향을 존중하고 싶고 남들 눈엔 양아..같아 보여도 내눈엔 한마리 순한 양같고

점점 이뻐 눈이 마주칠때 끌리는 그 평온함 마음의 평화 눈으로 통하는 기분 첨이야.....

 

걔가 내 연분인걸까...............

배경, 학력, 살아온 과정, 주변환경, 너무 다르고 안맞는데...

 

외향적으론 남동생 많이 닮았어.....

그래서 편안한걸까...

 

이느낌 뭘까...........

 

 

금사빠가 느끼기엔 왠지 오랫도록 연인이든 친구로 지내도 안깨질 사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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