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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거둔 언니의 마지막 소원 +모바일배려★★★★★★

김종현절대공 |2012.02.13 14:51
조회 50,622 |추천 746

 

 

 

남 팬덤 일이라고 넘기지마시고 톡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

끝까지 읽어주세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멤버들중 한명이 이글을 보게된다면 종현군일 확률이 크겠죠

 

전 이글을보고 종현군이 좋아라했으면 좋겠다 하는생각에 쓴 글이 아닙니다.

단지 팬에게 이렇게 큰존재가 될수있다는것을 알게해주고싶었고.

멤버들이 읽었을때, 뭘해줄수있겠냐 하시는데 저글을쓴 언니분과 동생분은 무엇을 바라고 쓰신글이 아니잖아요.

단지 멤버들이 읽었으면하는 간절한마음에 글을 올린것이지 멤버들에게 대가를 바란게 아니란말입니다.

 

 

 

 

 

 

 

 

 

 

 

 

 

 

 

 

숨을거둔 언니의 마지막소원이담긴 글이 결국 묻혀버렸네요

퍼트려주세요

 멤버들중 한명이라도 볼수있도록.

 팬페이지, 개인블로그 뭐든 상관없어요

 

퍼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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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배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15살 한 중학생 소녀예요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다름아닌 샤이니 오빠들 때문이에요.
전, 어렸을 때부터 선천성 심장병이라는 병을 앓고있었어요
그렇기때문에 조금만 심장이 빠르게 뛰어도 숨이 멎을 것 같이 갑갑해오곤 했답니다
이 병때문에 저는 학교에 안나가기를 거의 밥먹듯이 했었죠.
그래서 학교에 친구가 별로없는저는, 혼자서 심심하게 컴퓨터를 하고있다가 우연히 샤이니라는 가수를 보게되었어요
남들이 빅뱅,동방신기,슈퍼주니어를 좋아할적에 저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가수들은 전혀모르는 아이였어요
기껏 아는 가수라 해봤자 HOT가 끝이였어요
동생덕분에... 근데 저에게 다가온 샤이니라는 가수는 색다리게 느껴졌죠
난생처음 가수보고 얼굴을 붉혀보았고 노래도 들어보았어요 샤이니는 절 모르겠지만 전 아마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이삶을
사는동안 오빠들을 잊지못할거에요. 서울에 있어도 병때문에 오빠들한테 가보지도 못했어요
그저 튼튼한 저희 동생이 다녀온 오빠들이 나오는 콘서트 얘기만 들었어요
콘서트 얘기를 들을때면 왠지 저도 그콘서트장에 간 느낌이 들고.. 가끔 그런 동생을 볼때면 부럽다라고
느낄때도 참 많아요.
아, 제가 너무 저의 이야기만 늘어놓았죠 죄송해요
제가 이글을써서 다른분들에 의해 널리 퍼진다면 좋겠네요..
그러면 샤이니오빠들도 볼수있을테고 전 이제 몇일후. 아니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또 수술을 받으러가요
수술을 받으러가면 또 몇주이상 있어야할텐데.. 이렇게 조금이나마 남아있는 시간..써서라도 전해주고싶어요
샤이니 오빠들.
나처럼 병걸린 아이가 좋아해도 좋아할지모르겠어요 남들에 비해 너무뒤떨어진 나지만 이번수술 성공할 수 있게 빌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글을 볼 시간조차 없다는 것 알아요. 하지만... 조금이나마 희망이 생기게끔...
이번 수술이 실패한다면 전.. 한줌에 재가 되어버릴지도 몰라요.
선청성 심장병때문에 저는.. 가수라는 꿈도 포기해야했고 뭐든 다 포기해야했어요.
믿어야 할곳이라곤 단지 제 몸 뿐이예요
이 몸을 겨우겨우 이끌어 15년간 살아왔는데..15년 인생이 끝인가봐요
가끔 환청이 들릴때가 있어요 오빠들 목소리...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저지만 그래도, 오빠들은 제가 살면서 처음으로 절 설레게 해준 오빠들이에요..
죽어도 전 오빠들을 잊지못할꺼에요
진기오빠,종현오빠,기범이오빠,민호오빠,태민이오빠
나말고 많은 팬들이 있으니까..기북지말고 언제나 팬들에게 좋은노래..들려주는..그런가수가 되어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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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이쓴글

 

 

 

 

2009년 새해를 맞이하고 얼마 안지나서, 우리 언니는 끝내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동안 카페에 계신 여러분들이 수술 잘하라고, 꼭 수술 성공해서 저랑같이 샤이니가 나오는 콘서트 보라고 많은 응원
해주셨지만, 우리언니는 끝내 숨을 거두어버렸습니다.
심장병이라는 것이 우리가족의 행복을 영영 빼앗아버렸습니다.
언니가 언제 한번 제 손을 잡고 이렇게 말한적이있어요.
아직까지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줄도 모르는 언니는 희미하게나마 웃으며 나으면 꼭, 샤이니를 보러가자고. 같이 소리지르면서
응원하자고.
저도 웃으면서 대답했죠. 그러자고. 그러니까 언니도 수술 꼭 성고해서 나아야한다고.
근데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최악의 상태였어요 우리언니는 절못한것도없는데, 내가 잘못해도 웃으면서
괜찮다고 말해주던 언니였는데, 최악의 상태로 가버렸어요
엄마아빠하고 나하고 울지도 못했어요 너무 갑작스런 죽음이라.
하지만 몇일 뒤에 언니의 죽음이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언니를 위해 샤이니 CD를 사와도 친구한테 겨우겨우 부탁해 얻은 샤이니 포스터도. 이상하게시리 휑하게 느껴졌어요
언니가 없으니까요.
학교마치고 병원가보면 항상 샤이니 포스터보면서 희미하게 웃고, 샤이니 CD 사진을 보면서 막 예쁘게 찍혔다고
좋아하던 언니였는데. 이젠 그렇게 좋아해줄 사람없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려도.. 어떻게 전달될지 모르겠지만. 또 어떻게 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
언니를위해..퍼트려주세요 언니는 그순간까지도 샤이니에 관한 말만했었어요
그만큼 샤이니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거죠
그러니 제발, 퍼트려주세요
저희언니의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소원이었을지도몰라요..

 

 

 

 

 

 

 

 

 

 

 

추천수746
반대수5
베플ㅡㅡ|2012.02.13 15:08
이런거에 글씨 크게하고 움짤올리면서까지 베플먹고싶냐 너무한다 너네들좀 진지하게하면안되냐?니네는 베플 먹는다고 좋아라하겟지만 딴사람이 보기엔 한심하다;;글 분위기 파악하고 댓글을 써야지 뭐 그런식으로 하냐 ㅋㅋ 글러처먹엇다너넨 이글에 그런 짤들이 어울린다고보냐? 이글뿐만이 아니고 좀 다른글에서도 분위기파악해라;;그럴거면 안다는게 더 나아 알아서 수정하거나 지워라
베플눈물난다|2012.02.13 18:57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고인에게는띄어쓰기와리본그리고마침표를사용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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