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남자친구 어머니와 식사를 합니다
으으으으 떨려 죽겠네 ㅋㅋㅋ
한번 인사드렸는데 그땐 서로 시간이 바빠서
간단히 10분정도만 얘기를 하고 자리를 떴습니다.
제가 평소엔 싹싹하단 소리 좀 자주 듣는데
남친 어머니 앞이라 그런가 어버버하고 말도 안나오고
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ㅠㅠㅠㅠ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식사하면서 체할것 같음 ㅋㅋㅋ
뭐 조심해야 할 상황이라던가 할말같은거요 ㅠㅠㅠㅋ
아참 빼먹은게 있는데
어머니가 떡을 좋아하셔서 마침 해피포인트 포인트도 남아돌고해서
빚* 이라는 떡집에서 선물떡을 살까하는데 그래도 역시
어머니 입맛에 맞는 떡선물도 괜찮겠죠?
댓글보니 참... 남자친구랑은 오래라면 꽤 오래 만나사이고
저희 사이에서는 결혼생각까지 있기때문에 부모님들 서로 자주뵙자고하고
그래서 어머님께 점수도 잘 따두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쓴글입니다.
딱히 이런 고민은 결혼하신 선배님들께 물어보는게 제일
좋은 답을 들을 것 같아서 썼구요
여긴 여자밖에 못쓴다고 들은거 같은데;; 같은 여자입장에서
조언한마디 해주시는게 그렇게 어려우신건지 ㅠㅠㅠ
저 밑에 ㅋㅋ분 무슨 악감정이 있어서 저 사칭하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돌아이같네요 ㅡㅡ 남의 글에 왜 멋대로 댓글을 쳐 다세요?
저 혼전 임신 아니구요 그냥 둘다 결혼 생각있어서 부모님 뵐려는겁니다
진짜 또라이 많네요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