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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키우시거나강아지사랑하시는분꼭봐주세요..

김정주 |2012.02.13 17:55
조회 123 |추천 2

안녕하세요15살흔녀임다

제가 다름이 아니라, 이제2살이 조금넘어가는 강아지...아니 개를 키우고 있습니다.

원래 저희가족이 할머니 아빠 엄마 저 인데 원래는 할머니가 키우는 개를 싫어하셨어요 털이 많이 날린다고.. 근데 도둑이 꽤 많이 든 저희집을 계속 지켜주는 짱아(이름)을 보며 점점 좋아하시고 지금은 밥도 주시고 물도주시고 하는데.. 사건의 시작은 한창 기말고사 시험기간이어서 새벽에 집에 들어오던 시기였어요.. 근데 엄마가 밥을 챙겨주시면서 "짱아가 너 초등학교 다니는 애들한테 괴롭힘 당한것 같구나.."

이러시는거예요 그러니까 저희 집이 단독 주택이라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거기 옆에 개를 묶어두고 키우거든요.. 근데 계단이 가까이 있다보니, 반절정도를 올라갈수있어요 근데 올라가면 담장이 딱 있고 결론적으로 강아지 얼굴만 밖에 보이게 되는거죠 근데 지나가던 초등학생들이 보고 돌이나 흙 이런걸 던졌나봐요.. 놀라서 얼른 나가 보니 코에..상처가 있더군요.. 정말 주인으로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땐 새벽이라 어찌 할수도 없었고 너무 화가 나서 잠도 자지 못하였습니다. 전 이게 마지막일줄 알았죠.. 근데 끝이 아니더군요.. 방금도 어떤 초등학생이 괴롭히고 엄마가 나가자 자전거로 도망갔다고 하더군요

제가 생각할땐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 테니스부 같습니다 지금 초등학생들이 방학중이라 쫒아갈수도 없구요.. 개를 지킬수 있는 방법이나 그아이들을 적발 시킬수 있는 방법같은건 없는걸까요?? 정말 도와주세요..

PS. 전주금암초학생들아 누가 너희집개한테 그런짓하면 좋겠니.. 앞으로라도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겠구나.. 제발 우리집의 개좀 건드리지 마렴 하는애들은 다 찔리겠지..이판을 볼수도 않볼수도 있겠지만.. 그러지않았으면 좋겠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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