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어느날
시험공부 중이던 나에게 걸려온 전화 한통화...
"유경훈님 엘리터즈가 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이 한통의 전화가 나를 이렇게 바꿔놓을 줄은 몰랐다..

시즌권 하나 받을려고 시작한 활동이 8주가 지난 지금 나에겐 큰 변화를 만들어 주었다.
엘리터즈 친구들과 동호회 사람들
엘리터즈 대외 활동은 조별 모임이 많고 전체 모임이 적은 활동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조원들 하고만 친해 지고 다른 엘리터즈 와는 친해지는 기회가 없었다.
왠지 아쉬움이 들고 있던 날들이 지나고 어느날..

엘리터즈 미션으로 주어진 강습에서 만난 다른 조원의 친구들
급하게 만나서 정말 급하게 친해지고 그결과


다같이 엠티를 가고.. 닭갈비 투어도 가는 친한 사이가 되어버렸다.
지금은 새로운 엠티를 계획중인 우리들... 너무 재밌고 사랑스럽다...ㅠㅠ
또다른 나의 사람들...

보드에 정말 환장해 있는 나는..일주일정도 혼자 스키장을 다니며 혼자 밥을 먹고 혼자 타던......
외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ㅠㅠ
이런 나에게 손길을 주신 강팸 동호회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허접한 실력이지만 카빙과 트릭을 알려주신 형님들
재밌고 즐겁게 웃고 떨들수 있게 해주던 동생과 누나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시즌에도 달려 봅시다.
보드로 시작해서.. 결국에는...
사람으로 끝난 즐거운 겨울 이었습니다.
엘리터즈 엘리시안 동호회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