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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지만 외로운 평녀이야기$%@

평녀 |2012.02.13 22:08
조회 43 |추천 0

아녕하세요 !

아 처음써보는데 무지 부꾸러워요 ><ㅋㅋㅋㅋㅋ

 

흠흠!!...

 

저로 말할거같으면 한살차이 위로 오빠 한명이 있구요.

저는 이제 막 대학생이되는 20살입니다..

 

근데 저희 오빠가 중 1 때부터 서울가서 살아요..

 

그래서 저는 어릴때부터 거의 혼자컸습니다.

 

제 단짝친구는 남동생이있는데요..

그애들이 장난치구 ,,, 싸우고 하는거 보면 너무 부러워서 눈물이납니다 ㅜㅜㅋㅋ

 

한번은 친구랑 밤에 이거저거 얘기하다가 진짜 운적도 있습니다 ㅜㅜㅋㅋ

너무 외로워서요.....ㅎㅎㅎㅎ

친구가 저 우는거 보구 자기가 미안하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울면서 왜....? 왜 니가 미안해?...

그랬더니 친구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동생이랑 잘 놀아서 미안해..............앞으론 너 앞에서 잘 안놀께......(진지하겤ㅋㅋㅋ)

이얘기듣고 빵터져서 울다가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전 외롭다구해서  애인을 원하는게 아닙니다ㅜㅠ;; 저는 앤보다도 이거저거 다 얘기할수있고 비밀도 다 털어놓구...

같이 사는... 그런 가족을 원해요.....

 

물론 외동분들도 계신데 제가 이런말 하면 너무 쫌,... 그렇겠죠 ...ㅋㅋㅋ

근데 외로운걸 어쩌겠어요 ㅠㅠ 흑흑

 

저희 오빠는 한달에 한 번 정두 오는데 ..

와도 한 이틀지나면 사라진답니다 ..ㅠㅠ

 

주말되면 이사를 가요... 친구들이랑 더 멀어지겠죠... 더 외로워지겠죠...

전 어떻하면 좋을까요......ㅠㅠ 벌써부터 막 외롭고 슬푸구 그래요...ㅠㅠㅋㅋㅋ

 

애정결핍인 사람들은 웃을때 막 사람 때리면서 웃는다던대.....

제가 그래요...통곡

저희 어머님도 어릴때 사랑을 못받구 자라셔서 애정결핍있으셨다는데 유전인가봐요..통곡

그래서 덕분에 제 단짝친구 팔에 멍들때까지 때린적이있어요..ㅋㅋ

더 불행한건 친구가 너무 웃긴애라서.. 만날때마다 때리는데..ㅋㅋ

근데 이제는 알아서 제가 웃으면 올라가는 저의 손을 잘 막아요..ㅋㅋㅋ

이젠 안보고도..

앞에보면서 올라가는 저의 손을 붙잡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슬펐는데 너무 웃기다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막 푸념다하고나니까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네요...ㅋㅋ....

 

그냥....

 

 

다음번엔 이런 슬픈이야기 말고 좀 더 재밌는 이야기를 쓸께요,,ㅋㅋ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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