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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아보고싶어미치겠고안달났다미안해[발렌타인데이사랑을고백하세요.] ★☆★

우리 헤어진지 2주 쫌 넘었지

 

 

오늘 발렌타인데이인데 일주일전부터 너한테 줄까말까 고민 많이했어

 

 

 

 

 

내가 100일에 준비다했는데 너가 나 질린다고 찬거잖아............

그래서 만약에 줬는데 너가 싫다고 다른애한테 주거나 버리면 나진짜 슬플거같아서

정말 고민많이했어.

 

어제 재료들 사러 나갔는데

 

빼빼로데이때 내가 널 위해 만들었던 빼빼로 재료들보니까 다시 너생각나고..

진짜 재료들 하나하나 사면서 너생각만 났어

 

사들고 집에와서 브라우니 만들려고 초코 녹이고 막 섞다가 그냥 그날 생각에 눈물이 나서..

만들다 말고 울었어

결국 언니가 도와줘서 완성은 했지만..

 

 

 

 

 

 

 

 

나 정말 요즘 너랑 했던 추억들이 자꾸자꾸 떠오르고 그냥 공허한 마음에 자꾸 눈물이나

 

길거리 걷다가도 너생각

노래방에서도 너생각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도 너생각

옥상에서도 너생각

음악듣다가도 너생각

하루종일 너생각

 

 

 

 

 

 

 

 

사실은 친구들한테 내가 너 나쁘다고 미련없다고 이젠 정말 싫다고 막 그랬어

 

근데 너만 생각하면 이렇게 눈물만나

 

나 아직 너 많이 좋아하나봐

 

너가 정말 모질게 날 차버렸지만..

 

나 너가 너무보고싶고 아직 너 많이좋아하고 그리워

 

진짜 다시 사귀면 내가 안질리게해줄께

진짜진짜 잘해줄께..

 

지금도 눈물나서 내가 모라고 치고있는지도 제대로 치고있는지도 잘모르겠지만

 

나 오늘 너 만나서 꼭 용기내서 말할께...

 

난 아직 너 사랑한다고 많이 좋아한다고 다시 만나자고 우리..

 

제발 너가 내마음 받아줬으면 좋겠어

 

몇일전까지만 해도 솔로에게 발렌타인데이는 존재없는날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젠 정말 두근거리면서 기다리게된다

 

오늘 밤 꼭 만나길 빌면서

 

사랑해 KY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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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좋아하던 사람에게 초콜릿 주면서 사랑을 고백할 분들

모두 용기내시고

꼭 성공 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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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용기내서 얼굴보고 혹은 연락으로 고백할 용기가 안나시는분

아니면 저..고백할때 할말 좀 추천해주세요

전남친이랑 둘이 만나려니 어색해서 고민이에요

댓글에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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