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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 B612

봄날의 곰 |2012.02.14 12:52
조회 4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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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는 존재의 의미를 알기위해 지구로 왔다,
나는 무엇때문에 지구에 왔을까,

어린왕자라는 책속에 있는 그림을 사랑한다.

흔들거리는 , 그의 모습.
좋다.
완벽하지 않아서 더욱 좋다.




단정하듯 말하는 무미건조함,
하지만 그 속에 남아있는 감정의 데칼코마니.

'네가 장미를 그토록 소중하게 만든건 네가 소비한 시간 때문이야.'
'네가 길들인 것엔 언제까지나 책임이 있어.'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 어딘가에 샘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지.'
'가장 중요한건 눈에 보이지 않아'

사람에게 보는 능력이 이익일까,
보이는 것만으로 쉽게 판단하게되는 교만이 생긴건, 그냥 우연일까?

길들이다,
길들이다,

책임이 있다.
책임이 있다.

이제 나는 성인이다,
아니 성인이 되야만 한다.

내가 길들이는 모든것들에 대한 책임을 가져야만 하는,
성인.



어린왕자는 소혹성 B612호에 돌아가서 행복했을까,
혹시나-
장미꽃을 꺽어버리지는 않았을까,



Remember,
Don`t forget yesterday,

항상 지우지말자,
내 등에 업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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