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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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완전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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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배려
오늘도 난.. 학교에 가기위해 지하철을 탔다..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그때 어떤 아저씨 한분이 탔다
그 아저씨는 사람들에게 말하기 시작하였다.
"차내에 계신 승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 딸이..백혈병에 걸려서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그래서"
순간 지하철은 술렁거였다
/쯔쯧../
/딸을 팔아먹냐/
/허...참/
/뭐냐/
나도...(돈이 궁한가..)
한동안 아저씨는 아무말 없이 서계셨다..
그리고는
"제 딸이 오늘 수술을 받는데... 그러니까...그게
제..제발 단 1초만이라도 기도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 순간.. 열차안은 숨소리조차도 안들릴 정도로 조용해졌다....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했던 것일까....나역시도 무슨 생각을 했던 것일까.....
The end
아 슬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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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심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