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로 30살이 되는 83년생입니다.
공감하는 것들.. 몇가지 올려볼꼐요..^^
반말이라도 잼미있게 봐주세용.. 꾸벅
먼저 초딩시절~~~~
1. 우리는 마지막.. 국민학교 졸업생이다...
우리 다음해부터는 졸업앨범에.. 초등학교라고 적혀 있었따..
겨우 한살 차이밖에 안나면서도.. 먼가.. 늙은이 취급을 받는듯한...
2. 탐구생활
방학숙제로 탐구생활을 해봤따..
실험하는 사진붙이고.. 인터넷없던 시절.. 백과사전 뒤져가며.. 종이에.. 해설적어서.
서로서로 두껍게. 해가는 경쟁이 붙었었따.
나는 첫째인데.. 언니,오빠있는 친구들이 형제 도움받아서..두껍게 해오는게 너무 부러워
우리 동생 학교들어가면.. 내가 다해주리라 다짐했었지만.. 우리 동생 학교다닐떄는 없어졌따는..ㅜ
3. 동아전과
이것도.. 인터넷이 없던 시절.. 모든 숙제는 동아전과 보고. 배껴같다..ㅎㅎ
학교가면.. 다들.. 답이 똑같았어...
표준전과랑.. 라이벌이기도 했다는데.. 우리학교에서는 동아전과가 대세..^^
4. 따죠
치토스 과자안에 들어있떤.. 따죠..모으지..^^
이게 뭐라고 그렇게도 모았는지..ㅎㅎㅎ " 꼭 먹고말꺼야~~" 라는 광고도 유명했었따..
후에.. 고딩떄는.. 포켓몬스터 빵에있는 스티커도 한창 유행했지만.. 우리세대떄는.
뭐니뭐니해도.. 따죠가~~!!!
5. 언제나 푸른마음..
초등학교 4~5학년쯤에 봤던.. EBS에서 하는 어린이 드라마..
유병희와.. 김진이.. 맞나?? 그리고. 이인혜도 나왔었지..ㅎㅎ
여기나왔떤.. 연기자들은.. 성인연기하는 사람이 없어서인지...자료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교육방송에서 하는거라.. 나만 보는줄 알았는데.. 학교가닌깐.. 다들 보고있어서.. 완전 놀랬던 기억이.ㅎ
이제 중딩시절~~
6. 회수권
요거요거.. 딱 우리떄까지 썼던것같다..
저통안에.. 회수권10장넘게 넣어 놓고 잊어버려서..ㅜㅜ
내기억에.. 한 320원짜리까지 나오고. 교통카드가 나왔다는...
7. 삐삐
중1때는.. 좀 있는애들이 가지고 있었꼬..
중3떄는.. 반에 거의 모든애들이 가지고 있어서... 쉬는시간. 공중전화만 가면.
줄이. 엄청 길었어...^^ 삐삐로... 연애도 하고..ㅎㅎㅎ
8. 이해찬세대
어설픈 열린교육이나. 특기및 적성화 교육이다 해서.. 괜시리.. 책상붙혀서 수업해봤따..ㅎㅎ
우리학교에서는 다섯명씩 붙혀서.. 성적이 상인친구가.. 중간에 앉아서.. 나머지 친구들을
가르치는 배치로 앉았따...ㅜㅜ 이게 뭐야....
그리고 내신성적과.. 봉사활동 점수합산해서 고등학교 진학했었찌..
이제 고딩시절~~~
9. 핸드폰의 보급....
핸드폰이을 다들 들고는 있었으나.. 첨에는 청소년 요금같은게 없어서..
다들.. 돈아까워서 쓰지도 못했따..ㅎㅎㅎ
단음 벨소리에.. 차츰차츰.. 4화음.. 16화음.. 이라는 진화를 다지켜봤었지..ㅎㅎ
졸업할떄쯤이나.. 발신번호라는게 있어서.. 누가 전화하는지 알고 전화 받았따는..
10. 황제의 딸
이건 아무래도.. 여자들만 공감할듯...
지금처럼.. 케이블이 활성화되지는 않았찌만..
나름.. 인천티비라는 채널에서 보여줬떤.. 황제의 딸..
제비, 자미, 오왕자..등등.. 진짜.. 너무너무 열씨미보고.. 꼭 다음날. 학교에서. 이야기 꽃을 피웠다는.
11..수능 테러..ㅠㅠㅠ
역대.. 최고난이도 수능으로 수능테러 받았따..ㅎㅎ
물론.. 공부잘하는 친구는.. 시험이 어려워도 잘치고.. 공부를 못하는 친구는 시험이 쉬워도 못치는거도.
하지만.. 대다수의 중간층 친구들은.. 좌르륵.. 다 미끄러졌었따...ㅜㅜ
이제 대딩시절..
12 02 산소 학번에... 2002년 월드컵~~~
20살이 되는해에..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을~~
진짜.. 버스에 올라가고.. 신입생OT다 뭐다..정신없은지.. 얼마 되지않아..
대학교 운동장에서.. 선배들하고.. 어깨동무하면서.. 밤새고.. 진짜 추억돗는듯..~~~
이상~~^^
끝까지 봐주져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