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 기자] 아이돌그룹 B1A4 멤버 산들(21)이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드라마 제작발표회장에 깜짝 등장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컨벤션 홀에서는 KBS2 새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차**, 황***, 심**, 윤** 등의 주연배우들과 제작진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인터뷰에 앞서 배우들의 사진 촬영이 진행되던 중 풋풋하고 잘생긴 외모의 한 남성이 기자석을 찾았다. 그는 비타민 음료수를 손에 든 채 공손하게 인사를 하며 "안녕하세요. B1A4의 산들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산들은 "같은 B1A4 멤버인 신우 형이 이번 시트콤에 출연하는데 오늘 일일 매니저를 맡아 같이 왔다"면서 "신우 형 기사 잘 부탁드린다"고 일일히 음료수를 전달했다. '사투리돌' 다운 구수한 경상도 발음에도 시선이 모아졌다.
깨알같은 홍보 멘트도 남겼다. 그는 "B1A4의 새 앨범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곧 좋은 노래로 인사드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컴백 소식까지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귀여운 남자 아이돌의 기습 선물에 일에 집중하고 있던 기자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졌다. 딱딱했던 분위기도 산들 덕분에 훨씬 부드러워졌다. 같은 멤버를 챙기는 모습이 훈훈하다는 칭찬도 이어졌다.
남성 5인조 그룹인 B1A4는 지난 해 데뷔해 훈훈한 외모와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그룹이다. 최근에는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에서 B1A4 깨알 플레이어에 출연하며 트위터 팔로워 200만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산들오빠 스릉흔드
신우오빠 연기하는거 좋은모습으로 봐주시고
많이많이 응원부탁드릴게요♡
B1A4신우화이팅 바나가항상곁에서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