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30주 되는 예비 맘입니다.
저도 다른사람들처럼 출산후 산후 조리원 가서 2주동안 하고 싶었는데..
형편상 그렇게 못하고 친정엄마의 도움을 빌리려고 합니다..
사실 산후조리원은 너무 비싸서 못들어가요..ㅋㅋ
친정엄마께서 저희 신혼집에 오셔서 돌봐주신다고 하는데..
아~ 저희집은 친정에서 10분거리 입니다..^^ 가까워요...
그러면 보통 어머님께 얼마정도 드리나요?
당연히 돈으로 값어치를 따질수는 없겠지만...
신랑이랑 저랑 돈벌이가 쉬원치 않아서 많이는 못드릴거 같고..
100만원 드리려고 하는데..혹시나 서운해 하지 않으시려나 걱정 되네요..ㅠㅠ
전 3개월 출산 휴가 쓰고 다시 회사 출근할거고..그 후 ~ 쭉 친정 엄마가 아기를 돌봐주실건데
그럼 매달 용돈도 50만원씩 밖에 못드릴거 같아요...ㅠㅠ
나중에 벌이가 좀 낳아지면 더 드릴건데...많이 서운해 하실까요???
아직 엄마한테 이런얘기는 안했는데..
나중에 들으시면 서운해 하실까봐... 걱정이네요.. 친정 엄마라 제가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건지...
보통 얼마정도 드리는지 궁금해서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