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처음 써보네요
그녀와 처음 작년 여름 6개월간 짝사랑하고 용기내어서 처음 으로 고백을 했어요
하지만 그녀의 반응은 너무 차가운 한마디 뿐이 였고
저는 여러번 고백끝에 결국 사귀기로 했네요 그때는 너무 좋았네여
사귄지는 얼마 안되지만 3개월 알고지내고 그중에 마지막 2주째 부터 사귀었으니까
사귄건 2주뿐이 안되네여 ㅠㅠ
그녀가 저를 안좋아 하지만 저의 끈질긴 구애 끝에 저를 승락 했지만
마음 만은 딴곳에 있었나 보네여
지난 토요일 까지 잘놀다가 약속 있어서 먼저 보내고
일요일날 통화를 하려 하니 연락이 안돼어서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월요일 통화를 어렵게 하고나니 그동안 저를 마음에 없는 상태로 그동안 만나 왔다고 하면서
이별을 고하더라구요 힘드네여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고집도 쌔고 자기는 맘을 정했다고 하길래
이젠 용기 조차 못내겠더라구요 스킨쉽두 손한번 뿐이 못잡구 ㅠㅠ
자꾸 저한테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 만나서 미안 하다고 하더라구요 미안하다 미안하다
그래서 저도 그의 얼굴이 마지막이라 생각 되서 강제로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네여 ;;
속마음은 그래도 너의 미안함을 내가 쓰레기 같은 짓으로 무모 할라구 한건데 내맘을 알려나 모르겠네여
키스후 그냥 말 없이 가는 그녀만 보구 있었더니 멍~` 해지네요
벌써 2일이 지났네여 그나마 조금 맘에 있던 것 까지 제가 쓰레기 같은 짓으로 정나미가 뚝 하고 떨어졌데여 ㅠㅠ
이젠 못보지만 그동안 같이 했던 3개월 고마웠구 즐거웠다는 말뿐이 못하겠네여
뭐 이글이야 안보겠지만 본다면 딱 한마디만 하구 싶네여
얼렁 돌아와 ... 키다리아저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