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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나? 김땡땡

나참나 |2012.02.14 20:33
조회 304 |추천 2

나는 남친이 없음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너무 억울하고

밤에 자다가도 눈이 번쩍 귀는 쫑긋 눈은 아

하기 때문임 이 글이 제발 톡이 되어 일파만파로다가

여기저기 세상 어디에 심지어 아프리카 오지에 사는

카카오 따는 주민들 마저 보았으면 함.

그럼 이야기 시작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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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12년 2월 10일 금요일이였음.

나는 내 친구의 스트레스를 날려주기 위해

안양 1번가를 향해

가고 있었음

그곳은 세이헬로우였음.

참고로 우리는 클럽을 가족보다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보단 클럽이삼 자리주사아아아아아아암

암튼 클럽 술집인 세헬을 들어감

사람 겁나 많음 자리잡고 앉아서 술먹고 놀고 있었음

그곳은 사람 많으면 300분 있다가 나가야 함

 

 

 

 

 

 

 

 

합석이 들어온거임 근데 그 남자는 만두처럼 생겼음

그래서 만두라 부르겠음 계속 만두가 와서 같이 놀자길래

돈쓰기 싫었음 맞음 우리 약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21살 애기들이랑 합석을 함

남자넷에 우리는 셋이였음

재밌었음 신났음 좋았음부끄

술 많이 먹음 내 친구 신명나게 취함

내 친구만 취함

 

일단 다 놀고 6시 반에 나왔음 근데 그 만두가 자꾸 우리 셋을

 

따라 오는 거임 그냥 생각 없이 걸었음

 

 

안양사람은 알거임 안양사람들은 횡단보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단횡단을 일삼음

 

그것은 안양사람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양역 건너편에 65번 버스 타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 만두가 아직도 안가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택시를 보더니 자신이 여기 주변에 자취를 한다며

 

거기서 쉬고 가라는 거임 에..?

 

쉬고가라고?? 아님 쉬하고 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어 그냥 너 가 우리도 갈게

 

이랬더니 자꾸 가자는 거임 =_=얘 뭐래 미친놈이

 

그래서 무시하고 버정가는데 자꾸 따라와서

 

취한 내 친구 잡더니 끌고 가려는 거임

 

거기서부터 실랑이가 시작되었음

 

내친구년은 취해서 가만히 있어보라며 만두와 이야기를

 

해야겠다며 자꾸 그러는 거임

 

그래서 술안취한 내친구와 나는 그 만두 신발롬을 말렸음

 

그러더니 내취한친구가 싫다 그러는데 왜그러냐는 거임

 

내친구야 너 아니? 넌 첨보잖니? 이랬더니

 

그게 뭐가 중요하냐며 씨부림

 

엄청난 실랑이가 지속되고 그 만두 개자식은 우릴 보내주지 않음

 

그 만두놈도 거하게 취한 듯함 내친구를 막돼먹은 힘으로 밀쳐서 넘어뜨리지 않나

 

나님도 밀어서 발목을 삐게 하지 않나 내 손등에 상처를 입혔어

 

너란 만두녀석 고마우다

 

나님은 그 만두녀석에게 침을 뱉기전에 저리 꺼지라함

 

우정돋음 용기 돋음 나님 겁나 의리파

 

허나 발정걸린 그 만두귀요미는 내 말 씨알도 안먹히는 듯함

 

겨우겨우 내친구 두 마리를 버스 태워 보냄

 

근데 내친구들이 버스를 타자마자 갑자기

 

그 만두귀염둥이 녀석이 내 머리를 후려 갈김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뭐하니...??

 

맞자마자 얼탱이가 없어서 쳐다봤음 그랬더니

 

니가 나한테 막말했잖아 이지랄

 

듣긴 들었나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정난주제에 들을것은 또 들음

  

그러더니 나보고 따라가쟤

 

내친구가 전화가옴 그래서 재빨리 이놈이 아 안놔줘 경찰에 신고해

 

이러니 만두녀석이 내 폰을 내 귀여운 폰을 스마트폰 중독자인 내 폰을

 

지 주머니에 쏘옥

 

따라가면 주겠다함

 

이 시바색기야 안가져 너 가져 개객끼야

 

그러더니 폰을 꺼내줌 재빨리 낚아챔

 

65번버스 오더니 타고 감 나에게 뼈큐를 날리며..........

 

 

톡커님들 일어나주삼 나 진심 억울해서 그러는 거임

안양 모든 사람들이 내가 사진을 올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다 알아보고 그놈의 곧휴를 차주었으면 함

아 참고로 너 김만두야 안양 상업 고등학교 모델이던데?

잘나갔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란 만두녀석

 

 

제발 하느님 유느님 부처님 예수님

성모마리아님 사탄님 모든 님

제발 톡되길 간절히 원하고 원합니다.

제 억울함을 풀어주소서

제발 제발 제발 이렇게 간절히

너무나 간절히 원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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