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주변이 없어 용건만 말하겠습니다.
저는 이름만 들으면 아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삼성?엘지? 그런곳이 아닌 저희 업계에서는 이름들으면 다들 들어가고싶은회사입니다.
저는 지금 올해23살입니다.
일한지는 일년조금 넘었고 외국어를 전공해서 들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사무실사람들은 4년제졸업한유학파들이 95%정도됩니다. 아니 거의99%가 유학파 입니다.
저는 1년어학연수만 다녀왔고 2년제 졸업했습니다.
원래는 저는 항공쪽으로 취업하고 싶었지만 그쪽이 아닌 다른서비스계통에 들어왔습니다.
월급은 150정도 이며 추석 설날 연말뽀너스도 나오고 출퇴근시간도 공무원보다 좋습니다.
제고민은 1년정도 일했는데 다니는동안 그만두고싶은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해외에 나가 공부도 하고 싶고 살고싶은 맘이 커요
해외에 취업하고 싶기도 해요
하지만 집에서는 그정도한월급이면 너나이비해서 많이 받는거다
그정도한월급 여기서 받는거면 많이 받는거다
이런말만 되풀이되고 제가 원래 하고 싶은 항공쪽을 알아봤지만 월급이 생각보다 많진않았습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하고싶은일을해야될까요 ?
아님
지금 일하는곳에서 계속있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