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제 교복을 막 벗은ㅎㅎㅎㅎ하지만 빠른생일이라 1년을 미성년자로 지내야하는 ..ㅠ![]()
20살이지만 당당하게 20살이라 말할수 없는
흔녀임당 ![]()
눈으로만 톡을 보다가 톡쓰는건 첨이라 마구마구 둑흔둑흔 하는군요 ㅋㅋㅋㅋㅋ
먼저 나이차이 너무 많이 난다고 돌던지지 마세영 ㅠㅠㅠㅠㅠㅠ
저 슬퍼져영 ㅠㅠㅠㅠㅠ
이제 잡솔 집어치우고 시작하겠슴당 ㅋㅋㅋㅋ
저는 남친이 있음으로 음슴체로 ㄱㄱㄱㄱㄱ
오늘은 우리 개똥이 (남치니)와의 100일 되는 날임 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서로의 일때문에 다른지역에 있음 ㅠㅠ 나는 어제 집으로 내려와찌만 개똥이는
저멀리 가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흙흙흙 ㅠㅠ 꺼이꺼이 ㅠㅠㅠ
그래도 잊지 않고 아침부터 전화와서 100일 축하한다고 말해주는 우리 개똥이는
10점 만점에 10점 ![]()
사실 이 글도 100일 기념해서 올리는거임 ㅎㅎㅎㅎㅎ개똥이는 이런거 보지 않겠찌만ㅋㅋㅋㅋㅋ
여튼 본격적으로 시작 해 보겠씀 ㅋㅋ 재미없어도 재밌다고 해주는 당신은 센스쟁이 우후후훗 !!
개똥이와 나는 교육원에서 처음 만났음 ㅋㅋ나는 취업준비라고 교육을 받고있었음ㅋㅋㅋ
처음에는 개똥이의 존재 사실조차 몰랐찌만 ㅋㅋㅋㅋ 개똥이는 아주아주 무뚞뚞함 ㅠㅠ
그래도 나한테는 애교만점에 재치만점 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사랑스러움 ㅎㅎㅎ
교육받는중 우리둘은 한눈에 뿅해서 사귀게됨 ㅎㅎㅎ 첨엔 나이땜에 부담스러워찌만 지금은 아무렇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차이 나는가 싶음ㅋㅋㅋㅋㅋㅋ
교육원에 나의 프랜과 함께 간것임 ㅋㅋㅋ나의 프랜도 교육원의 남치니가 생김
그렇게 넷이서
마치면 놀러다니고 그랬음 ㅎㅎ 그날도 어김없이 카페에 앉아서 뭐하지를 생각하는 중이였음 ㅋㅋ
그리하여 합의를 본건 돈을 싹싹 긁어 노래방을 가자 이거엿음 ㅎㅎ
그중 내돈이 젤 많이 포함되어 있었찌만 나는 개의치 않앗음 ㅋㅋ 그렇게 카페에서 일어서는 순간
개똥이가 나의 기분을 다운시켜 버린거임 ㅡㅡ 나는 싹싹 긁어놓은 돈을 놔두고는 당연 내돈은
챙기고 ㅋㅋㅋㅋㅋ '집에갈래' 이 한마디를 하고는 나와버렸음 ㅋㅋㅋㅋ 뒤에서 아무도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지 않음 ㅋㅋㅋ샹 ㅠㅠㅠㅠㅠ
그 찰나에 개똥이가 날 잡음 ㅋㅋ뒤 돌아 서는 순간
나는 활짝 웃어버림 ㅋㅋㅋ나에게 개똥이는 이런존재
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
"돈은 다주고 가야지 ㅋㅋㅋㅋ 남은 사람은 어쩌라곸ㅋㅋㅋㅋㅋ"
아 이런 ㅋㅋㅋ개똥이는 이게 문제 였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똥이는 장난으로 심한 말을 많이함 ㅋㅋㅋ 하지만 난 이제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음 ㅋㅋㅋㅋ
다른 여인네들은 들으면 눈물 울컥하며 도망갈 기세일꺼임 ㅋㅋㅋㅋㅋㅋ하지만 난 강한뇨자 ![]()
개똥이와 바이바이할 지하철 역에서 우리는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었음 ㅋㅋㅋ
그러던중 개똥이가 얼굴이 어쩌고 저쩌고 이럼 ㅋㅋ나는 순간 얼굴이 화악 굳으며 ![]()
"오빠는 여자 얼굴 보고 사귀나 ?"
이랬음 ㅋㅋㅋㅋㅋ 그러자 개똥이는 거울에 내 얼굴을 돌려 놓으며 ..
"니 얼굴을 보고 다시 얘기해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요 ㅋㅋㅋㅋㅋㅋ 내가 말을 잘못 꺼냈나봄 ㅋㅋㅋ ㅠㅠㅠㅠ
개똥이와 밥을 먹으러 식당을 갔음 ㅎㅎㅎㅎ 내가 수저를 놓는데 모르고 젓가락을 짝짝이로 나둔거임ㅋㅋ
"젓가락 짝짝이면 결혼 두번한대 "
나는 첨들은 말이엿음 ㅋㅋㅋㅋㅋㅋ그런 말이 있구나 싶음 ㅋㅋ
하지만 결혼 두번이라니 있을수 없음 ![]()
"안대 ㅋㅋㅋ결혼 두번하면 안대 ㅋㅋㅋ"
"걱정마라 ㅋㅋㅋㅋㅋ마지막 결혼은 니랑할께 "
감동 이였음 폭풍 감동이였음 ㅠㅠㅠ 그런데 결국은 결혼 두번한다 이소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폭풍 감동 받은 나였음 ㅎㅎㅎㅎ
비오는 날이였음 ㅋㅋㅋㅋ 그날은 나의 프랜도 함께하는 날이엿음 ㅋㅋㅋㅋ
멕날에서 야무지게 먹고 지하도로 가는데 갑자기 비가 억수로 퍼부음 ㅠㅠ ㅠㅠ
나는 얼른 뛰어 가자고 둘한테 말하고는 친구와 함께 뛰어가는데 ㅋㅋㅋㅋㅋ
개똥이가 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 ㅇㅇ 니 오빠는 ?"
"헐 ? 어디....?"
친구와 나는 동시에 뒤를 돌아봤고 ㅋㅋㅋㅋㅋ가치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남자가 우산 혼자쓰고 오는데 머리만 들이밀어 가치 오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이래 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도 인정함 ㅋㅋㅋㅋ울 개똥이 재치쟁이임 ㅋㅋㅋㅋㅋ
개똥이는 미안하다는 말을 너무 자주함 ㅠㅠㅠㅠ 나는 미안하는 말이 너무나도싫음..
그래서 나는 개똥이가 '미안' 이라고 하면 '안미안' 이렇게 되받아 치곤햇음 ㅋㅋㅋㅋㅋㅋ
어제 전화와서 하는말이 ㅋㅋㅋㅋ
"서로 멀리 있어서 얼굴도 못보고 미안하다 ...아니지 ㅋㅋㅋ 안미안 ㅋㅋㅋㅋ 일하다 보면 그럴수도 있지 ㅋㅋㅋㅋㅋ 안그렇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응 ㅋㅋㅋ그래 ㅋㅋㅋㅋ그게 조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전화와서는 ㅋㅋㅋ
"100일도 못챙겨주고 미안하다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ㅋㅋㅋ맞제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응 ㅋㅋ그래그래 ㅋㅋ그럴수 있어 ㅋㅋㅋㅋㅋ
너무나도 많은 애피소드가 있는데 오늘은 이까지만 하겠음 ㅎㅎㅎㅎㅎ
톡이 된다면 생각해볼 의향이 있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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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끝을 내야 될지 난감함 ㅋㅋㅋㅋ ;;;;
난 이렇게 끝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화이트 데이 되기 전에
이런 남치니
요런 남치니
이런 여치니
요런 여치니 생김 ㅎㅎㅎㅎㅎㅎㅎ
추천 안하면
흵흵흵흵흵흵흵 어떻게 될까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