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빠랑 싸워서 오빠비밀 다말함!!

붕붕붕 |2012.02.15 15:21
조회 27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3되는 경기사는 흔녑니다.

지금 어이도없고 남친도 없음으로 음슴체 ㄱㄱ

 

 

 

나님한테는 쌍둥이 오빠가 1명 잇음

근데 솔직히 할머니부터 시작해서 엄마아빠까지

솔직히 오빠를 좀더 이뻐하는게 눈에 보임

동갑인데도 할머니가 남자라고 오빠라고 불르라고함 그래서 입에 벰 오빠소리가

오빤 운동도 잘하고 손재주도 좋아서 뭐든 걍 잘만듬

그래서 특히 엄마가 오빨 넘 이뻐함

엄마도 인정해씀 ㅇㅇ 자긴 오빠를 더 좋아한다고

 

 

 

 

무튼 나님은 ↑ 이런 이유로 오빠를 별로 좋아하지않음

근데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오빠 ㅡ 가 요즘 자꾸 시비를 트는거임

 

 

 

 

 

 

어제 밤에 제가 티비에 올드보이

(좀 야한장면도 있지만 최민식씨 연기 잘한다길래..보고싶엇어요 ㅠㅠ 죄송 ㅎㅎ)

가 나오길래 올드보이를 보고 오빠한테 내용이 어떤지 말해줌

학원 걸어가면서 힘들게 말해줌 ㅡ

걸으면서 말해서 막 헐떡거리면서 말해줌 그리고 최민식아저씨 연기 쩔게 하니까 꼭 보라고..

 

 

 

 

 

그리고 오늘! 제가 인셉션 다운받은걸 보겟다고 컴퓨터좀 비켜달라함

방학이라 오전까지자고 오후에는 맨날 거의 싹다 오빠가 컴터로 게임함

오빠가 인상쓰더니 알앗다함

 

 

근데 제가 평소에도 영화 누구랑 같이보는거 안좋아함??

옆에 누가 잇음 신경쓰이고 혼자 생각하는것도 좀 불편해서

무조건 혼자보고 싶어하는데

 

 

 

 

오빠가 같이 보자함 난 당연히 좋.은.말로 거절함 혼자보고싶다고

그러더니...

 

"혼자 보고 또 잘난척 씨부리지마라" 이러는거임 ㅡㅡ 아니 내가 뭘 잘못함??

 

오빤 하루에 12시간을 컴퓨터하면서 바탕화면에 잇는 인셉션 안보고 뭐함? 그많은시간에 ㅡ

게다가 내돈주고 다운받은걸 나혼자좀 보겟다는데

 

나님은 열받아서 내가 언제 잘난척햇냐고 욕을 막해대더니

저색끼가 말을 씹다가 나한테 쌍욕을 막하는거임 ㅡ

 

 

 

 

 

 

 

 

 

 

우와아앙러ㅚㅏㄴ오러 ㅣㅏㄴ어리 ㅏ너래쟈 ㅓ이나렁

씨열받아 후아....

 

나님은 내방에 들어와서 (내방에 컴터이씀) 문열고 오빠한테

"ㅅㅂ 니색끼 ㅇㄷ쳐보는거랑 ㄷㅂ폇던거 엄마한테 다말함 ㅡ"

이러고 방문 닫고 잇음 .. 이게 방금전일 ㅋㅋㅋ

 

 

 

 

오빠가 어떻게 알앗냐는듯한 표정을 지음

 

 

 

 

오빠 usb보니까 게임이랑 야동이 잇는거임 ㅋㅋ 저번에 발견함

우리엄마는 오빠가 ㅇㄷ따윈 안보는 순수한 영혼으로 알고계심 ㅋㅋㅋㅋ

그리고 오빠 핸폰 내방에 잇는거 들고 문자염탐하다가

오빠가 호기심(?)에 ㄷㅂ폇던거 봄

엄마가 좀 멀리 가실때가 많아서 일때문에.. 집이 많이 비는데

오빠가 요즘 학교생화도 거지같이 하고 그런거 다말할꺼임

 

 

 

오늘 엄마한테 말할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꼬시다 개색낔ㅋㅋㅋㅋㅋㅋ

진짜 말할꺼임 ㅡㅡ

 

근데 말하면 엄마가 속상해하실까요? ㅠㅠ 하..사실 나님도

학교생활 잘하는건 아니지만 엄마없다고 많이 놀러다니긴 함..

 

 

 

 

어떻게 끗내야하지 ㅠㅠ 무튼

오빠가 나한테 시비좀 그만털게 할 방법 없음 ㅠ

엄마한테 오빠비밀 말하면 엄마가 불쌍한데..왠지

추천해주세요 ㅠㅠ 추천많으면 오빠한테 댓글 보여주고 반성하라함 ㅇㅇ

 

 

 

 

 

 

자기오빠싫다 추천

엄마가 오빠나 언니 더 이뻐한다 추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