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식당은 "침돈왕소금구이" 입니다..
전에 한번 방문했다가 맛이 좋아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요즘 유행처럼 생기는 근고기 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근" 이란 단위가 없어지는 추세이지만..
"한근"이란 말을 예전엔 많이 사용했습니다..
지금 kg 이지만..^^
한근 = 600g..
이렇게 최소 한근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뭉티기 돼지고기 전문점입니다..
주차장은 쇼핑월드 주차장을이용하시면 되는데 무료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은 그냥 식당 앞 도롯가에 그냥 다 주차 합니다..^^
위치는 성서 쇼핑월드 1층에 있으니..
네비에도 성서 쇼핑월드 검색하면 바로 알려줄껍니다..^^
전화는 아래 사진에 딱~ 보이죠리퐁~ 죠리퐁~ ㅋㅋ
요즘 개콘의 한코너 흉내내봤습니다..ㅋㅋ
원래 옹고집인가 하는 식당 자리였지 싶은데..
두서너달 전에 바뀌었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쇼핑월드 술집들중에 괜찮은 돼지고기집이 잘 없었는데..
자주 이용할것 같습니다..
물론 혜성병원 뒤에 "맛찬들" 이라는 체인점도 있고..
오래된 "꿀꿀이"이도 있고..
"장풍"도 있지만..
저 개인적 입맛엔 이집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처음 스타트가 600g 입니다..ㅎㅎㅎ
밑에 나올 고기 양보면 아시겠지만..
메뉴는 600g 2인 양이라고 되어 있지만..
양이 적은 성인분이라면..
3분이서 600g 드시면 딱 맞으실껍니다..^^
잘 먹는 남자 2명이서 600g 먹으면 딱일듯 싶습니다..^^
이집의 특징..
바로 연탄입니다..ㅎㅎㅎ
추억의 연탄..^^
어릴적 불량과자 거 뭐시냐 겉은 노란색이고 속엔 빨간 심이 박힌 거시기 있자나요..ㅎㅎ
연탄불에 쏘~~옥 넣었다가 빼면 지글지글거리는거 많이 먹었었는데..ㅎㅎㅎ
쫀득이도 많이 꾸워 먹었구요..ㅎㅎ
저는 어릴적 큰이모네 놀러갔다가 연탄가스 마셔서 비몽사몽 한번 된적 이었습니다..
그때 물김치 먹고 정신 차렸는데..ㅎㅎㅎ
물김치 좀 달라고 하니..
아지매가 왜냐고 묻습니다..ㅋㅋ
전 고기 먹을때 파제래기 나오는 곳 별로 안좋아합니다..^^;;
어릴적 곱게 자라 매운거 잘 못먹거든요..ㅋ
그래서 상추제래기나 이렇게 콩나물제래기 나오는 집 참 좋아합니다..ㅎㅎ
저렇게 빨갛기만하지 하나도 안맵습니다..^^;;
중간중간 섞인 파는 다 골라낸다는..ㅋㅋ
담백한 시래기국..^^
제발 파는 쫌 빼주세요....ㅜ.ㅡ
상추만 주세요..ㅋ
600g 입니다..
목살 2덩이와 삼겹 2덩이 주십니다..
두께가 참~ 좋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절대 냉동 아입니다..
냉장입니다..
생...라이브...아시죠스바~ 죠스바~ ㅋㅋ
재미 없나..-_-
먼저 삼겹 올립니다..
한쪽으로 칼집을 넣어놨습니다..
더 맛나게 하는거겠죠..^^
고기도 좋아보이구요..^^
멸치젓갈입니다..
불판 위에서 끓이면서 고기 찍어먹으면 괜찮다고 합니다..^^;;
맛나겠죠..^^
거의 다 됐습니다..^^
쪼매만 기다리십시요..ㅎㅎ
전엔 소금에 찍어먹었는데..
이번엔 기름장에 한번 찍어 먹어 봅니다..^^
음~~~ 꼬시하니 맛있습니다..ㅎㅎㅎ
역시 고기는 진리입니다..ㅎㅎㅎ
목살 한덩이 다먹고 마지막째 아차하다가 찍었습니다..ㅋㅋ
같이 한 일행과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보니..^^;;
알고보니 한집안 사람입니다..ㅎㅎ
본이 같다는..ㅎㅎㅎ
전 평해황씨 25대..ㅋㅋ
목살 동강동강 잘라 주십니다..^^
딱 먹기좋은 크기로..ㅎㅎ
근디 다 구워진 목살 없습니다..-_-
먹기 바빠서리..ㅋㅋ
사장니이 맛 보라고 김치찌개를 조금 주시는데..
조금의 보완이 되어야할듯 합니다..^^;;
조금 닝닝합니다..ㅋㅋ
졸이면 맛이 좋아질런지는 모르겠으나..
그때까지 앉아있지를 못해서 맛을 다 못봤습니다..^^;;
성서에서 괜찮은 돼지고기집 찾으신다면..
살포시 추천드려도 될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