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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되야 삼겹살 쫌 씹을만하죠 [성서/참돈왕소금구이]

황호용 |2012.02.15 16:19
조회 2,581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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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식당은 "침돈왕소금구이" 입니다..

 

전에 한번 방문했다가 맛이 좋아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요즘 유행처럼 생기는 근고기 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근" 이란 단위가 없어지는 추세이지만..

 

"한근"이란 말을 예전엔 많이 사용했습니다..

 

지금 kg 이지만..^^

 

한근 = 600g..

 

이렇게 최소 한근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뭉티기 돼지고기 전문점입니다..

 

주차장은 쇼핑월드 주차장을이용하시면 되는데 무료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은 그냥 식당 앞 도롯가에 그냥 다 주차 합니다..^^

 

위치는 성서 쇼핑월드 1층에 있으니..

 

네비에도 성서 쇼핑월드 검색하면 바로 알려줄껍니다..^^

 

전화는 아래 사진에 딱~ 보이죠리퐁~ 죠리퐁~ ㅋㅋ

 

요즘 개콘의 한코너 흉내내봤습니다..ㅋㅋ

 

 

 

 

원래 옹고집인가 하는 식당 자리였지 싶은데..

 

두서너달 전에 바뀌었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쇼핑월드 술집들중에 괜찮은 돼지고기집이 잘 없었는데..

 

자주 이용할것 같습니다..

 

물론 혜성병원 뒤에 "맛찬들" 이라는 체인점도 있고..

 

오래된 "꿀꿀이"이도 있고..

 

"장풍"도 있지만..

 

저 개인적 입맛엔 이집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처음 스타트가 600g 입니다..ㅎㅎㅎ

 

밑에 나올 고기 양보면 아시겠지만..

 

메뉴는 600g 2인 양이라고 되어 있지만..

 

양이 적은 성인분이라면..

 

3분이서 600g 드시면 딱 맞으실껍니다..^^

 

잘 먹는 남자 2명이서 600g 먹으면 딱일듯 싶습니다..^^

 

 

 

 

 

 

 

 

이집의 특징..

 

바로 연탄입니다..ㅎㅎㅎ

 

추억의 연탄..^^

 

어릴적 불량과자 거 뭐시냐 겉은 노란색이고 속엔 빨간 심이 박힌 거시기 있자나요..ㅎㅎ

 

연탄불에 쏘~~옥 넣었다가 빼면 지글지글거리는거 많이 먹었었는데..ㅎㅎㅎ

 

쫀득이도 많이 꾸워 먹었구요..ㅎㅎ

 

저는 어릴적 큰이모네 놀러갔다가 연탄가스 마셔서 비몽사몽 한번 된적 이었습니다..

 

그때 물김치 먹고 정신 차렸는데..ㅎㅎㅎ

 

물김치 좀 달라고 하니..

 

아지매가 왜냐고 묻습니다..ㅋㅋ

 

 

 

 

 

 

 

 

 

 

 

 

 

 

전 고기 먹을때 파제래기 나오는 곳 별로 안좋아합니다..^^;;

 

어릴적 곱게 자라 매운거 잘 못먹거든요..ㅋ

 

그래서 상추제래기나 이렇게 콩나물제래기 나오는 집 참 좋아합니다..ㅎㅎ

 

저렇게 빨갛기만하지 하나도 안맵습니다..^^;;

 

중간중간 섞인 파는 다 골라낸다는..ㅋㅋ

 

 

 

 

 

 

 

담백한 시래기국..^^

 

 

 

 

 

 

 

 

 

 

 

 

제발 파는 쫌 빼주세요....ㅜ.ㅡ

 

상추만 주세요..ㅋ

 

 

 

 

 

 

 

 

 

 

600g 입니다..

 

목살 2덩이와 삼겹 2덩이 주십니다..

 

두께가 참~ 좋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절대 냉동 아입니다..

 

냉장입니다..

 

생...라이브...아시죠스바~ 죠스바~ ㅋㅋ

 

재미 없나..-_-

 

 

 

 

 

 

 

 

 

 

 

먼저 삼겹 올립니다..

 

한쪽으로 칼집을 넣어놨습니다..

 

더 맛나게 하는거겠죠..^^

 

고기도 좋아보이구요..^^

 

 

 

 

 

 

 

멸치젓갈입니다..

 

불판 위에서 끓이면서 고기 찍어먹으면 괜찮다고 합니다..^^;;

 

 

 

 

 

 

 

 

 

 

맛나겠죠..^^

 

 

 

 

 

 

 

거의 다 됐습니다..^^

 

쪼매만 기다리십시요..ㅎㅎ

 

 

 

 

 

 

전엔 소금에 찍어먹었는데..

 

이번엔 기름장에 한번 찍어 먹어 봅니다..^^

 

음~~~ 꼬시하니 맛있습니다..ㅎㅎㅎ

 

역시 고기는 진리입니다..ㅎㅎㅎ

 

 

 

 

 

 

 

 

 

 

목살 한덩이 다먹고 마지막째 아차하다가 찍었습니다..ㅋㅋ

 

같이 한 일행과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보니..^^;;

 

알고보니 한집안 사람입니다..ㅎㅎ

 

본이 같다는..ㅎㅎㅎ

 

전 평해황씨 25대..ㅋㅋ

 

 

 

 

 

 

 

목살 동강동강 잘라 주십니다..^^

 

딱 먹기좋은 크기로..ㅎㅎ

 

근디 다 구워진 목살 없습니다..-_-

 

먹기 바빠서리..ㅋㅋ

 

 

 

 

 

 

 

사장니이 맛 보라고 김치찌개를 조금 주시는데..

 

조금의 보완이 되어야할듯 합니다..^^;;

 

조금 닝닝합니다..ㅋㅋ

 

졸이면 맛이 좋아질런지는 모르겠으나..

 

그때까지 앉아있지를 못해서 맛을 다 못봤습니다..^^;;

 

성서에서 괜찮은 돼지고기집 찾으신다면..

 

살포시 추천드려도 될 집입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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