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하지도 않는데 진짜 상황이 너무 웃겨서 어이가없네요
친구아이디 까지 빌리면서 네이트판에 한번써봐요
제가 초등학교때 애들이랑 좀 싸우고 다른지역에가서 지내다가 중학교올라오고 일년뒤에
다시 싸웠던 초등학교 근처지역에서 중학교 다니고있는 올해 15녀
입니다
자소좀 길죠?그래도 읽어주세요
제가 초등학교때 애들이랑 싸우고 다른지역으로 전학을 갔어요.
거기서 1년정도 지내다가 다시 처음에 다녔던 초등학교근처에있는 중학교를 다니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중학교에 싸웠던 애들이 종종 보이고 새로운 애들이 보였어요.
근데 싸웠던 애들중에 M이라는 애가 저한테 와서 반갑게 인사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진짜 혼자 있고 말할애들도 없엇는데 싸웠는데에도 불과하고
인사해주는 M한테 너무 고마워서 서로 번호도 교환하고 지냈어요.
그래도 저는 친구가 M밖에 없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M이랑 저랑 J라는 애랑 같이 초등학교도 잘다니다가 말없이 전학가서
연락이 끊긴 J번호를 알아내서 다시 친하게 지내고싶엇어요.
그런데 J도 저랑같은 중학교더라고요.
근데 저는 솔직히 지금은 좀 안친해서 어색한애한테가서 바로 번호달라고하면 이상할까봐..ㅠ
M한테 문자를날렸어요.
나 -M아 혹시 J 전때 초등학교때 가치놀앗던 얘 번호좀 줄수이써??
M-J 가실태 ㅋㅋㅋㅋ
나 - 헐 ㅋㅋㅋㅋ알게써
이때 정말 내색은 안했지만 진짜 완전 무안하고 창피하고 서운했어요.
그래서 진짜 밥도 깨작깨작 먹고있는도중에 M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근데 J는 왜?"
"아.......할말이있어서...."
"아그럼 J지금 바꿔줄께"
"어?"
바로옆에 J가 있었는지 바로 바꿔주더라고요.
"여보세요?왜?"
"어?아니....내가 지금 전화로는좀 그런말이라서..혹시 만나서 이야기할수있으면 만나서 이야기하면안될까,,?"
"뭐?ㅋ만나서?ㅋㅋㅋㅋㅋ"
이러더니 뒤에서 M이 "야 그냥 전화나 만나서나 똑같다 걍 여기서말해라!"
이러면서 신경질적으로<?>아무튼 그런식으로 저한텐 들리더라고요.
저는 그냥 초등학교때처럼 친하게지내자고 이야기하고싶은데 그것도 J랑단둘이서.
근데 저런식으로 좀 애가 않좋게 말했어요.
그래서 하는수없이 그냥 아니라면서 끊었어요.
그리고 2일뒤 오늘 J가 J번호로 문자가오는거에요.
J-야내 J인데 저번에 먼할말잇엇는데
나-내가 저번에 말할라켓는데 별로 내온거 신경쓰는것도 아닌것같고 별로 연락하기 싫어하는것같으니까 말할라해도 할마음 사라져서 별로 별로말하고싶을맘아냐
솔직히 오늘까지 J한테 많이 서운했어요.
그래서 그냥 저렇게 저도 잘한건없지만 띠껍게 적고 문자그만하겟지싶어서 잇엇는데 문자가 오더라고요.
J-야내가니온걸왜신경씀ㅋ개웃기노카고니초딩때 밟으로 온다니머라니근데왜안왓음 쫄앗나 ㅋㅋㅋ00와서나대지말고짜져잇어
나-ㅇㅇ내가 나댓엇음?나짜져잇엇음 글고 난그래도 한때 친해서 할말못할말 가려서 햇는데 야마돌아서 이문자보면 찌랭이 함밟든상관없는데 난 니밟는다칸적없다 니가틈 니가 띠껍게 말하는거보고 짜증안나?나댄다고?교실에서 본드라도 붙일까?내가 00중오는거 누군좋아서오나 니더화날까봐 자판덜두드리는데 이러는 니모습 참이다 진짜.]
저도 저때 진짜 화나서 저런식으로 문자날렷어요.
저도 잘한거 없는거알아요.
근데 저 지금 친구 한명도 없이 교실에서 진짜 입도 뻥끗안하고 앉아있었는데 진짜 2년째 젤친한친구였엇는데 저런말들으니까 정말 화가 너무너무 나는거에요.
그리고 소위말하는 일.진 되어있더라고요
전뭐 친구없는 지금은 왕따?지만 제가 전학오기전학교에서는 애들이랑 그래도 잘지내고 있었는데
노페하나 없는 내가 저런애들한테 나댄다니 뭐니 하는소리 들으니까 정말 너무서운하고 화도나고 그래서 저런식으로 문자를날렷어요.
하니까 J가
J-겆다붙여낫낰ㅋㅋㅋㅅㅂ조카전주가거서 야마란단어 배우고왓니?ㅉㅉ아개나대노그래니얼마나 잘나가는지보자 ㅅㅂ니한테보내는알도 이제아깝고 Sc쩌는 니랑 대화하는 내가 쪽팔린다.
이래서 저도 문자 보내려고 자판두드리고 잇엇는데 문자하나 더오더라고요
J-야아까친구가 보낸기고 ㅅㅈ
니한테쓰는 내문자알이아깝고 니랑좋은추억도 업는데 니랑문자하는거 자체가 소름끼친다카고 00갓다와서 야마야마거리면서다닛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빙시갓다 ㅋㅋㅋㅋ머그딴말배워왓노 정신똑띠차리고 댕기라 알긋나
문자답하지마라 썩을련아 시바 함해보까 ㅋㅋㅋㅋㅋ대구내려온년이아는사람이나 잇겟나 조카 ㅇㅈㄹㅋㅋ말투개빙시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개간년이 함 두드려맞을라카나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조용히 입싸물고 문자하지마셈 스팸차단드감 ㅂㅂ얼굴개만도 몬한년아
이러고 스팸차단햇는지 문자햇는데 답없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화가나고 억울하고 서운해서 전학교 친구한테 사정말해서 아이디랑 비번빌려서 판에써요.
지금 방학이라 괜찮은데 3/2일 방학끝나면 얘들와서 또따지고
따지고따지고따지고따지고 하겟죠.
글고 화장실로 가면 거기서 두드려 맞는데ㅔ 걍 맞고 신고하려고요.
진짜 화가나서 ㅠ 욕 죄송하고요..걔네들 볼수있게 톡되게좀 해주세요.
나억울해요 에 판톡 보면 막 마지막에는 괴롭힌애들이 사과하고 끝내잖아요.
걔네들은 진짜그럴애들이 아니거든요 진짜..
정말 제가 성격이 더럽고 치사하고 그럴진 모르겠는데 이런 욕들어가면서 미래생각하면서 두들겨맞는거생각하면 진짜 소름돋고 한방먹은것같아서요.
학교개학하면 진짜 전학가버리고싶고 다닐용기도없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진짜..
전그저 제가하고싶은말햇을뿐인데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겟네요.
자작이라고 하실분하셔도되요 그저 제가진짜 화나는거 올리고 속이라도 편하려고 하는거니까요.
정말진짜 맘같아서 전화번호라도 뿌리고싶은데 그럴용기도 뭐도 없어서 ...
음..음..........그럼 안녕히 계세요...후기....개학하고 원하시면 후기올려드릴수잇어요....음
수고하세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