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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인터넷은 절대로 쓰지 마세요.

양형욱 |2012.02.15 19:13
조회 318 |추천 1

LG U+ 인터넷은 절대로 쓰지 마세요.

 

저는 LG 인터넷을 5년 동안 쓰고, 이제 필요가 없어서
LG U+ 인터넷 해지 신청을 했는데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2주가 넘도록 해지를 안해줍니다.
항의를 하며 전화를 끊지 않으니 해지되었다는 거짓말 까지 했습니다.

 

1월 30일과 2월 2일에 전화를 했는데 처리를 하고 나서 인터넷 모뎀 반납을 위해 연락을 주겠다며
전화를 끊게 하고는 아무런 연락이 없고, 2월 6일에도 해지를 요청했는데 소용이 없네요.

2월 7일에는 해지가 될때까지 전화를 끊지 않겠다고 하고 기다렸더니 해지 처리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또 5일을 기다렸지만 모뎀 반납 기사의 전화가 오지 않길래
2월 13일에 다시 전화를 하니 전산상의 이유로 해지 처리가 안 되었다고 했습니다.

거짓말을 했던 것입니다.

 

웃긴건,
신규가입, 됩니다.
결제 방법 변경, 됩니다.
이전 설치 신청, 됩니다.
...
...다 됩니다.
아, 해지 접수는 현재 전산 통합 작업님이 진행중이라 처리가 안됩니다.
인터넷 회사에서 전상 장애가 2주가 넘도록 해결이 안된다는데
참 아직도 장사가 되고 있다는게 신기하죠?

 

인터넷을 다루는 회사에서 설사 전산을 통째로 교체하는 작업을 한다고 해도
2주가 넘게 서비스 해지 처리 하나를 못하고 있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안되며,
연락을 준다고 해놓고는 연락 하지 않고,
당장 상황 무마를 위해 해지 처리 되었다며 고객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동안 해지를 하기 위해 통화 한 시간만 해도 2시간이 넘습니다.
통화 대기 인원 때문에 통화를 한 번 하려고 해도 5분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통화비와 시간낭비, 계속 되는 거짓말 때문에 정말 화가 납니다.

 

어쨋든, 믿을 수 없지만 당장 해결이 안된다고 하니
해결이 될때까지 내가 먼저 연락해서 통화비 낭비를 하지않게
엘지 측에서 먼저 연락을 주기적으로 달라고 하니 그것도 안된답니다.
도대체 이 회사는 고객을 위해서 하는 일이 뭘까요?

 

아, 있습니다. 사기치는 거.

엘지 유플러스는 애초에 요금 부터 사기입니다.
인터넷 요금이 3만원이 넘는데, 저희 동네는 광랜이 깔리지 않은 지역인데
일반 광랜과 요금이 같아서 왜 그런지 따졌습니다.
그러니 하는 말이 '프리미엄 요금제'이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속도는 느린데, 왜 가격이 다른 사람과 똑같냐고 물으니
단지 요금제의 이름이 '프!리!미!엄!'이기 때문이랍니다.
완전 사기죠.

 

결국 할인을 받아서 쓰긴 했는데, 친구들 말로는 그냥 빠르고 느리고를 떠나서
전화해서 할인해달라고 하면 해준다고 합니다.

그니까 전화해서 따지거나 할인해달라고 하지 않으면
안내도 되는 비싼 요금을 지불하는 바보가 되는 겁니다.

 

불합리 하게 비싼 요금을 받아먹고,
5년이나 인터넷을 사용해준 고객이 해지를 해달라는데
거짓말까지 해가며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주는 LG U+ 인터넷, 절대로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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