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만약 톡이 된다면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훈훈한 친구들도 같이!!!!
얼른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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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존경하는 토커님들
저는 인천 모 고등학교에 다니는
흔한 남학생 입니다 ㅇㅅㅇ.......
음 첫톡인데 그냥 야자할 때 애들 모습
정리좀 해보고 싶었어요..
이 글은 저희 학교를 모티브로 한 글입니다
다른학교는 다를 수 있으니 이점 꼭 기억해주세요!
욕은 하지 마시구 ㅡㅜ
저는 1학년 생활하면서 면학실과 일반 야자반을 둘다 오갔던 사람이기에 여러 경험을 해보았죠 ㅡㅡㅋ
물론 자랑은 아닙니다. 성적이 들쑥날쑥 하다는 말이니까요 ㅠㅠㅠㅠㅠ
그냥 그랬다구요......
그럼 가볼까요?
말투체는 공부안하고 이러는 제가 개념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이거 진짜 해보고 싶었음 ㅠㅠㅠ)
1- 면학실
면학실에서도 크게 3가지로 분류가 됨. 솔직히 턱걸이로 막 들어오면 공부 안하는 애들도 있고
기본적으로 머리 좋은 애들도 있어 면학실이 꼭 공부만 하는곳은 아님. 할 애들은 하고 안하는 애들은
그냥 노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런말 하기 부끄러운데..... 놀았음 갓댐 ㅋ
하앍 그러니 이모양 이꼴이지
... ㅈㅅ 본론으로
1-1 닥공형
인생은 공부인 자식들임. 그냥 공부함. 레알 공부함. 닥치고 공부함. 뭐라고 형용할 말이 음슴...
정말 어떠한 현혹속에서도 빡세게 공부함.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음.
더운 여름날이면 물수건 들고와서 목에 두르고 공부하고
겨울날이면 따뜻하면 잠온다고 복도나가서 공부함. 미치도록 징한 놈들임.
더하여 이런 애들은 필수템이 있음.
바로 귀마개느님임
이야아아아아아아압
단 한순간이라도 정싱을 놓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담겨있는 물건임. 난 써봤는데 쓸모없음
그냥 부스럭대는거 빼고는 다 들림.
지금까지는 괴물들이였음
1-2 일반인형
음 이사람들은 면학실에 들어온 나름의 이유가 있음
야자하러 오면 떠들음. 애들끼리 잡다한 이야기 막하면서 ㅎㅎ
그런데 한 5~10분 지나면 공부를 시작해서 한 한시간정도 빡세게 함
한다음 다시 심심하니까 잡다하게 얘기 또 하고
다시 공부해서 2시간 채우고 집에감
정말 일반적인 애들임과 동시에 모범적인 애들임
1-1은 정신건강에 해로우므로 모범적이지 못함 ㅋㅋㅋㅋㅋ
1-3 놀자판형
여긴 어디? 난 누구?
면학실인지 일반 교실인지 그냥 놀 수 있는 한 공간인건지
자각따위 없음 그냥 놀음
문제는 나도 같이 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2~30분 공부 따악 하다가 다시 2~30분 떠들고
선생님 들어오셔서 분위기 싸해지면 그냥 퍼잠
아니면 단골은 역시 스마트폰임. 스마트폰이 나온이유는
야자시간 지루함을 떼우기 위해서라는 속설이 있다는......
카트를 블루투스로 만나서 여럿이서 하기도 함
2 - 교실
여어 드디어 가장 많은 학생이 있는 교실임
교실은 한 20~25 명이 들어가는데
열의 있는 애들 5~10명과 나머지 인생의 낙을 찾고있는 나머지로 구성됨
2-1 열의有형
이분들은 부모님에 의해 집에서 압박받는 분들이나
뭔가 느끼신 분들임 그러한 분위기에서 동요하지않고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있다는것은 무언가가
무언의 압박을 한다랄까 그런거임
그들은 쩌그 1-3의 자리를 노리는 분들이시죠
그리고 우리학교는 노력반이라는게 있음
이런 열의있는 애들을 모아서 따로 반을 편성해줌
그런데 주위에 있는 학교들 보면 우리학교만 있나 하는 생각이 듦..
쨌든 이분들은 노력만 하면 흥하실 분들임
2-2 자포자기형
공부는 사치일뿐임
하핫 스마트폰과 PMP는 그대의 여가생활을 위한 필수템일뿐임
그렇슴 많은 ~포자들이 여기에 속해있으심.
그래도 자기개발한다고 그림그리고 악보에 끄적이는 애들도 봤음
그냥 그들에게는 야자를 빼줬으면 하는 바람이 산같지만
여기는 인천임 야자자율은 사치였음
(아 그런데 2학기말부터 야자가 자율화가 되었음. 그런데 제가 교실에 있을때는 1학기때였슴 ㅇㅅㅇ...)
그래도 인간의 모습을 한 그들이기에 조용히 해야한다는
분위기의 무언의 압박때문인지 그다지 떠들지는 않음
다만 예외는 있음 종이공들이 막 날라다니고 이상한 웃음소리가 들리고
그런건 없지 않음.. 솔직히 인간인데 ㅋㅋ
3 야외(학포자)
학업포기자, 학교포기자 등으로 다양하게 해석가능함
거의 학교에서 야자하는 날보다 피씨방에 가는 날이 더 많음
역시 학교보단 피씨방이제라?
내친구중에도 이런애가 있는데
하루는 선생님에게 "오늘 공부가 안될것같으니 그냥 하루만 피씨방에서 쉬게해주세요"
하면서 쳐맞고 쉰다음에 다음날 야자 재끼고 피씨방감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슴 공부는 음슴 게임이 아직 그들에게 인생일뿐임
진심 정규수업시간 끝난 후, 주말에도 지독하게 가는 분들임
존경스러움... 무언가에 열중하고 계시잖슴 ㅠㅠㅠㅠ
1과 2? 별로 다르지 않음 ㅋㅋ
1에서도 노는 애도 있고 2에서도 공부 열심히 하려는 애들 많음
그런데 결과는
이거랑 같은 꼴임 ㅇㅅㅇ
솔직히 슬픈데
이게 현실이라는게 어쩔수가 음슴
선생님들이 대하는 태도부터가 달라짐............
눈물나는 대한민국 교육계의 현실임
그냥 접겠슴 ㅎㅎㅎㅎㅎㅎㅎㅎ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야자 분위기가 학교마다 다를 수 있을 것이라곤
믿어 의심치 않음
하지만 그냥 우리학교 분위기를 조금 재미있게 각색해서 말씀드린거임
이점 양해부탁드림 ㅠㅠ
보셨으면 쩌그 아래 추천좀 ㅇㅅㅇ?
아아.......
이거 마무리 어케함?
그냥 포풍같은 짤방으로 마무리@@@@@@@
추천하면? 시험 보는 족족 상위권
훈남훈녀한테 고백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