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판을보다가 용기내서 글 올리네요 ^_^
임신했을때 판에 출산후기를 보면서 마음을 굳게먹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꼭 자연분만 할거라 다짐했었는데 38주 2일 되는날 양수가새서 병원을 갔는데 촉진제를 맞아도
진통이안걸려서 그다음날 새벽 4시부터 12시까지 허리진통하다가 자궁문이 1cm에서 안열려서
결국 제왕절개를 했어요 ㅠ_ㅠ 자연분만해서 꼭 아기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제딸은 수술대 위에서도 열심히 놀고 있었답니다^^; 예쁘지 않아도 글이 정신없어도 이해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세요*_*
맨처음에 찍은 사진이라고 남편이 회복실에서 보여줬는데 깜짝놀랐어요 초음파사진이랑은
너무달라서..ㅋㅋㅋㅋ내딸아니야라고 말했던 기억이나네요ㅡ_ㅡ..ㅋㅋㅋㅋ
베냇짓하고 있는 중이에요 제가 보조개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소원빌었는데
삼신할매께서 제 소원을 들어주셨어요^^
이건 대체 무슨표정인지..ㅋㅋㅋ 밥을 배불리 먹었나봐요
제가 임신했을때 제 남편을 너무 미워했었나봐요 임신했을때 미워했던사람이랑 똑같이
나온다더니 정말 남편 어렷을때랑 똑같더라구요![]()
덕분에 저랑 닮은 구석이라곤 보조개와 웃을때 눈웃음뿐....![]()
훗하고 썩쏘중이에요 ![]()
어머나! 다시한번말해봐♪
맘마먹고 기분좋아졌을때 찰칵^^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에요 이사진만 보고있으면 정말 흐뭇한 엄마미소가^______^*
점점 볼살이 오르고 있어요ㅎ 기분좋을땐 저렇게 입을 모아요 ![]()
이사진은 정말 장군감처럼 나왔어요ㅋㅋ 친구가 선물해준 하늘색 조끼를 입혔더니
딸이아닌 아들로 변신했네용 아기들은 씻기면 잔다는데 제딸은 엄청 잘놀아요ㅋㅋㅋㅋ
윙크하는건지짜증을내는건지^^;;;
웃어보아용![]()
오잉?_?
사진 그만찍고 맘마주세요![]()
옹알이하다가 찰칵!!
아가씨 입에 파리 들어가유!!
성냥팔이소녀에요^^
코평수가 넓어서 큰일났네요 ![]()
청소하고 잠시 내려놓았더니 옆으로 굴러가있네용ㅋㅋ
발가락을 꼬물꼬물![]()
처음에 2.99kg으로 태어났는데 2.8kg까지 빠져서 속상했었는데 이렇게 포동포동 해지는걸보면
너무 뿌듯하고 행복해요 ![]()
이사진들은 찍은 50일사진들이에요ㅋ_ㅋ
50일사진의 마지막은 누드로![]()
마지막으로 너무 부끄럽지만 저랑 찍은 사진이에요![]()
많이 서툴고 모르는것도 너무 많아서 맨날 네이버에게 물어보고 주사맞을땐 애기보다 더
소리지르고 난리피우는 엄마지만 다른 엄마들처럼 너무나 제딸내미를 사랑하고있어요 ㅎㅎ
밤낮이 바껴서 낮엔 열심히 자고 새벽에는 땡깡피우는 태어난지 오늘로써 69일째되는 예린이에게도
백일의 기적이 찾아오길 바라면서 글마칠게요
에이형이라 작은거 하나에도 상처받아요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용 부탁드릴게요ㅜ_ㅜ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 진대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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