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쓰려니 막막하네요^^
그냥 갑자기 써보고 싶어져서 와버렸어요.
공감이 되시든 안되시든 그냥 지나가던 잉여가 쓰는 글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지금하는 사랑에 사랑을 더하기
활활 타오르다 금방 끝나는 사랑보다 몇 시간에 한 번씩 장작을 넣어야 오래 타는 벽난로 같은 사랑이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여자건 남자건 허무맹랑하게 '영원' 이라는 말을 믿지 않잖아요?
"우리 결혼까지 하자."
"우리 평생 같이 하자."
"우리 헤어지지 말자."
이런 말, 사실은 전부 믿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왜냐.
이미 다 한번씩 속아 봤을테니까.
저런 사탕발림에 기분이 좋긴 한데, 그래도 평생이라는 말, 영원히라는 말 결국은 과거형이 되 버리고 말거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 당장은 예쁘게 사랑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언젠가 이별을 하고 서로 만나지 못하는 날이 온다고 해도 지금은 그 사람 하나 뿐이니까.
'어떻게 믿어? 저런 사탕발림에 넘어가지 말자.'
한 번씩 크게 힘들어보셨던 분들은 마음을 꼭꼭 닫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지금하는 사랑에 후회는 없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노력하지 않아서 그 사람이 떠나간 후에야
'그때 내가 좀 더 마음을 열고 다가갔다면 그 사람은 아직도 내 곁에 있을었을텐데..'
하면서 후회하는 건 너무 속상하잖아요?
그렇다면 지금 하는 사랑을 첫 사랑처럼, 그리고 마지막 사랑처럼 마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면 상대방은 혼자 하는 사랑 처럼 느껴질 테니까요.
그 사람이 혼자 있지 않게 조금은 마음을 더 열어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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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절 거리고 갑니다^^
예쁜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