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여러분
일단 저는 음슴체를 쓰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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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좀 된건데 일단 써보겠슴 톡커님들한테 물어볼것도 있고
작년 여름 글쓴이와 친구 셋은 시내를 갔슴!
가서 디팡타는곳에 좀 놀이기구가 많지않슴? 그런데 디팡은 너무 비싸서 딴걸타려고햇슴
그런데 친구1과 글쓴이는 치마를 입고있었슴
귀찮지만 바지로 갈아입으러 가고있었슴
바보같은 글쓴이는 디팡타는곳에 화장실이있는줄 모르고 화장실을 찾아다녓슴![]()
친구2와3은 안에서 기다리고 글쓴이와 친구1은 화장실을 찾아다녔슴!
근데 나가자마자 어떤 언니와 나랑 눈이 마주침 근데 우리쪽으로 오는게 아니엿슴?
근데 그언니보니까 렌즈는 파란색이고 아라는 관자놀이까지;; 염색도했었음
여름방학이엿으니까 그럴수있다고생각함 그런데 그언니가 폰을 좀 빌려달라는거임
여기서부터 대화 ㄱㄱ
굵 그언니 기울임 내 친구 밑줄 글쓴이
"폰 좀 빌려줄수있어?"
"비밀번호 잊어버렸는데요"
하고 가져가서 확인을 해보는거임 그러더니ㅋㅋㅋㅋㅋ
"진짜 몰라?"
"모르는데요"
이번엔 나를 가리키면서 "너는?" 이러는거임
그런데 나님은 일찐공포증같은거있슴ㅠㅠㅠ 지금도 있슴ㅠㅠ
학교에서도 조금 노는애 보면 좀 무서움ㅠㅠ
그래서 걍 폰을 주면서 "요금 없는데;;;" 이러니까 콜렉트콜로 한다고햇심
지금생각해보니까 콜렉트콜할꺼면 자신폰으로 해도 되지않슴?ㅋㅋㅋㅋㅋㅋ 폰없나
그러더니 계속 통화를하면서 나한테 팔짱을 끼고 어디로 데려가는것임 골목으로 으슥한데로
폴더를 엄청세게 닫으면서(내폰 그때 코비Fㅎㅎㅎ) 소리지르지말라고 속삭이는거임
그러더니 몇살이라고 묻는거임 난 쫄지않았어 쫄지않았어 하면서 "14살..." 이랫심
근러자 그언니가 웃으면서 "말이짧다?^^" 이러는 거임 "네.." 이랫심
근데 골목 가기 바로 직전에 내 친구가 야 그냥 도망치자.. 이러는거임 그언니가 들엇음 아...
"도망칠라고?^^" 나님폰 그언니한테 ㅠㅠㅠ 친구여ㅠㅠ 결국우리는 으슥한데로 끌려왓슴
나는 안경잡이임^*^ 그언니중한명이 나보고 안경을 벗어보란것임 벗기싫었는데 억지로 안경을 벗겻음
그러니까 "야 너 안경벗고다녀라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시력이 많이나빠서.."
이러니까 "렌즈 껴ㅋㅋㅋㅋㅋ" "렌즈 못끼는데여........." 이랫심
언니들이 바닥에 쭈구려 앉으라는거임 나님 치마... 친구도 치마.. 그래서 의자같은거에 앉았슴
그 언니 무리들중 한명이 내 가방을 보더니 "어? 나랑 가방 똑같애!!!"이러더니 "구경해도 되?^^" 이러는것임 삥을 뜯는거죠ㅠㅠ 하.. 내 가방... 내가방에는 친구들이 선물해준 화장품들이랑 시내에 이번에 옷사러 나온거여서 상의 2벌이있었심 핫팬츠하공... 일단 파우치를 열더니 그 언니들이 이건내꺼! 이건내꺼! 야ㅋㅋㅋ 이건 너가져 이러고 내 물건을 다 가져가는거임 순간 눈물 왈칵해서 말했심
"이거 선물받은건데...생일선물로...."
근데 그 화떡언니중 1명이 "그래서? 이거 언니주면 안되?" 하면서 얼굴을 바짝 들이미는거임
그래서 "안되는데요ㅠㅠ" 이랫심 "왜?" 또 얼굴을 바짝 들이미는거임 그러면서 다 가져갓심--
그러고서 옷을 발견햇음 그 얼굴들이밀던 언냐 (줄여서 얼들언니)가 내 옷중 하나 들면서!!
"야! 이거 내까 아까 살라햇던옷!!! 고마워!" 내가 준다고 안햇는데...
그러더니 다른옷 하나가 더있었심 얼들언니가 고심하더니"이건.. 야 너가져ㅋㅋㅋㅋㅋㅋ"
다른언니 가방에 억지로 쑤셔넣음^*^ 그리고 다른 칸 열더니 거기에 내 PMP와 MP3랑 지갑잇엇음.....
지갑 열더니 내 지갑에 이만원있던거 쏙 빼갓으므 ㅠㅠㅠ 그리고 PMP와 MP3보더니ㅋㅋㅋㅋㅋ
"야.. 이건 양심있어서 못가져가겠다" 이러는것임ㅋㅋㅋㅋㅋ 솔까 양심있으면 아예 안가져가는게 정상아님?
그렇게 난 옷두벌이랑 이만원이랑 화장품거의 모든것을뺏겼심
내친구는 렌즈랑 카파바지랑 적은 화장품이랑 돈 만원을 뺐겼심
그언니들이 마지막으로 "어른한테 말하면 밟는다^^"
나는 내 학번이랑 학교 다 말한상태여서 이 바보가 다 솔직하게 말함ㅠㅠ
나는 울음참고 디팡가게로 가고 내친구는 빡* 상태로 디팡타는곳으로 갔음
난 내 친구들 조용히 불러냄 그리고 다 사실대로 말함 헐.. 어떻게 .. 이러고 우리의 친구들
나는 결국 울엇심ㅠㅠ 너무 슬프고 엄마가 옷 사오라고 돈 든든히 챙겨주심..
엄마 볼 생각이 안나는거임 엄마를 어떻게 볼지 상상이 안되는 것임
내친구들이 나 안아주고 달래줫심..
내친구1이 결정햇심!!! 만나서 다 찾아야겠다고 우리는 그 무리들을 찾아다녓슴
찾았음!! 편의점에서 우리한테 뜯은돈으로 맛나게 먹고있음 ^^
그래서 우리는 바로 옆 김밥가게에서 주변에 파출소 없냐했음
아주머니가 무슨일이시냐고 묻고 다시 다 솔직히 말했음 나 울뻔했음 ㅠㅠ
그러니까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112에 신고하라했심 우리 다 신고했음ㅠㅠ
근데 그언니들이 없어진거임!! 그래서 우리는 친구2 와 3에게 인상착의 말해주고 그 친구들이 찾아다님
경찰아저씨가 도착했음!! 우리는 그언니들을 잡음 그런데.. 한명 못잡음--^
우리는 돈이 없는 상태니까 친구2가 우리에게 돈 천원씩 쥐어줌 고마웠심ㅠㅠ
그언니들 경찰서 가서 다 울음 그니까 오ㅐ 애초부터 그런걸 한건지...
그런데 그언니들중 한명 못왔슴-- 그래서 내 틴트 못찾음--
그런데 내 친구가 화장실들어가서 옷 갈아입는데 어떤 언니 둘이서 화장실들어가서 문을 차는거임!!
당황해가지고 경찰아저씨ㅋㅋ 들어가지는 못하고 얼른 나오라고 그러고
칸 안에 들어가있는 내친구도 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양쪽 부모님 다 오심 아 우리엄마는 못오시고 친구부모님만 오심
나는 틴트하나랑 만원 못찾음--
원래 못찾으면 부모님까지 오셧는데 줘야 되는거임? 원래 못 받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