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y _ 더 그레이 _ 2012
조 카나한 작품
리암 니슨
★★★☆
조난당한 인간의 사투를 그린 영화들은
확실히 숨을 조여오는 압박감이 제 맛이다.
심한 감정이입이 작용할 때 물밀듯 밀려오는
좌절과 두려움말이다.
한 가지 의아한 점이 있다.
이 영화가 개봉하기 얼마 전에 접했던
메인 예고편에서 봤던 장면이
본 영화에서는 편집되어 있었다.
단순히 지나가는 장면이라면 모를까
클라이막스이자 엔딩이었던 장면이던데
왜 편집되었을까?
결과적으로는 인상깊은 결말이었지만
궁금하긴 하다.
the bbangzzib Ju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