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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기간 늘리는 방법!★★★★

김딸기 |2012.02.17 08:49
조회 172,133 |추천 209

헐!!!!!!!!!!!!!!!!!

톡이 되었네요!!

 

아무생각없이 오늘도 어김없이 판에 들어왔는데

오늘의 톡에 어디서 많이 봤다 싶은 글제가 있길래 혹시..? 라는 마음으로

클릭을 해보니...........꺄호!!!!!!!!!!!!!!!  XD

 

제가 다시한번 글을 읽어보니 정말 앞뒤 두서가 없더라구요..

글 읽는데 불편하셨을것같아서 죄송스럽네용 ㅠ_ㅠ

 

그냥 어느날 갑자기 설거지하다 갑자기 써야겠다! 생각이 나서

새벽에 마구잡이로 쓴 글이었거든요 ㅋㅋㅋㅋㅋ

 

제 연애기간은 길진 않아요

기껏해야 제일 오래사귄게 1년이 좀 안됐었으니까요..

그냥 지금까지 남자들 만나오면서 느꼈던것들..

그리고 현재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느끼는것들..

그런거 종합해서 써 본거에요^^

사실 저도 많이 부족하거든요.. 노력 많이 해야하는뎅..ㅠㅠ

그런데도 이런 부족한 저 많이 사랑해주는 남친이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당 호호 :)

 

뚝딱뚝딱 집 짓고갈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남친 생일에 제가 동영상 만들어서 올렸었거든요

그거 링크도 걸어놓을게용^^

 

 

※ 동영상에 혐오물이 있을수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더티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B5_s80QDElM&feature=g-upl&context=G2faf80bAUAAAAAAABAA

 

 

2탄 올려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조만간 정리 잘 해서 올려...볼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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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처자임

지금 여긴 새벽인데.. 잠 안자고 집청소하고 설거지하다

갑자기 뭔가 큰 깨달음이 있어서 글을 쓰게됐음

제목이 좀 파격적인데 스압이 있음ㅋ

정신없이 쓰다보니 글자체가 정말 정신이 없음..

 

 

우선 내가 왜 이글을 쓰게 됐는지부터 쓰겠음ㅋ

 

 

전여친문제....

 

내 첫연애는 나보다 7살 많은 사람이였는데  

이 사람이 나를 망할 전여친의 세계로 끌어들였음 ㅡㅡ

날 만나기전에 무려 4년이나 사귀었던 여친이 있었음

그 사람 친구들로부터 종종 얘기를 들었었고 사귀면 그 사람한테도 몇번 얘기를 들었었음

처음에는 별 신경을 쓰지 않았음  어차피 헤어진 사이고 이젠 내가 옆에 있으니까

 

 

근데 이 남자.. 나를 만나면서 계속 그 여친을 생각하는거임.. 그 여자를 추억하는거임..ㅎㅎ

그 여자를 정리 못하고 나를 만났던거임 헤어지고 외로우니까..ㅎㅎ

싸이에 있던 그 여자 이름으로 된 사진폴더, 커플 다이어리, 커플 미니ㅋ미, 커플핸드폰번호,

커플링, 팔뚝에 있던 그 여자 이니셜문신까지..

술만 먹으면 그 여자한테 전화를 했었고 난 항상 그러한 사실들을 그 여친 싸이에서 알았음

정말 그 사람의 모든 부분에 그 여자의 흔적이 있었고

난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니까 알면서도 아닐거라고 생각하다 결국 우린

그 전여친때문에 헤어졌음..

 

 

얼마전에 어떤 사람이 쓴 글을 봤는데

첫연애가 그 사람의 전체연애인생에 크게 관여한다는 글이였음

앞에서 말했듯이 난 그 사람이랑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전여친때문에 헤어졌음

사귀는 내내 우리가 싸웠던 일들은 모두 그 여자때문이었음

그래서 그런지 난 남자를 만나면 항상 전 여친들이 신경쓰였음

 

 

물론 지금 남친도 그럼

이 남자는 연하고 참 착하고 순수한 사람임

사귀기전에도 이 남자 전 여친하고 친하게 지낸다는 사실을 알았었고

그걸 참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었음

왜 전 여친하고 친하게 지낼까.. 무슨미련이 남아서..?

그렇게 우린 사귀게 됐고 사귀기로 한 날 난 분명히 말을 했음

내가 좀 전여친에 대해서 징크스가 크게 있다 그러니 행동 확실히 했음 좋겠다고..

근데.. 이 남자 내 말을 이해를 못했나봄.. ㅎㅎ 

사귀면서 그동안 그 문제로 내 속을 많이 썩였음ㅎㅎ

 

 

내가 생각해도 지금 내가 이런 주제의 글을 쓰고있는걸보면..

전여친에 대해서 완전히 해탈한듯함..ㅎㅎ

 

 

남자는 단순한 동물이라서 자기가 좋으면 좋은거임

다른거 다 필요없음 좋은거 그거 하나임

내가 이 여자가 너무 좋으면 그 여자한테 올인함ㅋ

내가 그런 남자들 여럿 봤음

중요한건 그게 얼마나 가느냐인데 그건 남자 본인한테도 달렸겠지만

여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갈리는것같음

 

 

내가 25년동안 남자를 만나면서 느낀건 (많이 만나본건 아니지만)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거..

그래서 여자보다 남자가 더 좋아해야한다는말이 나온거구

여자가 주도권을 잡고 있어야 한다는말이 나온것 같음

 

 

지금도 그렇지만 난 다 퍼주는 스타일임

난 여자지만 남자같은 면이 있어서 내가 좋으면 좋은거임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내가 좋으면 땡임 그냥 좋.음. 그냥 그것뿐임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만 함  내가 가진걸 포기하면서까지 그 사람한테 퍼줌

밀당? 튕김? 그런거 모름ㅋ

선천성 노예증후군.. 그런것도 있음

 

 

난 톡 5년차 톡녀임 

그동안 연애 길고 오래하고싶으면 밀당 하라는 글들이 올라오면 

그런 글마다 다 찾아서 악플 달았음

그렇게 사랑하는건 진짜로 사랑하는게 아니라고..ㅋㅋㅋㅋ

왜 사랑에 머리를 쓰냐고ㅋㅋㅋㅋ

근데 이제야 뭔가 알것같음 왜 그런글들이 나왔는지..

왜 사랑에는 밀당이 필요하고 머리쓰는게 필요한지..

 

 

남자는 단순함.

여자와는 다름

특히나 나는 혼자 생각을 정말 많이해서 그런 대회 나가면 대상탈거임ㅋ

질투도 많음

모든사람이 다 나만 생각해야하고 나만 예뻐해줘야하고 나만 좋다고 해야함

자기중심적이기도 함

태생적으로 주목받고 싶어하고 주인공이 되고 싶어함

이런 내가 남친이 생기면 어떨까?

그 사람은 나만 생각해야하고 나만 예뻐해줘야하고 나만 좋아해야함

그래서 내가 전여친에 대해 엄청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거임

이 남자가 나한테 쏟아부어도 모자른 그 사랑을 다른 ㄴ한테 조금이라도 줄까봐

나 자존심 셈

고집도 셈

나 25살이지만 내 정신연령은 10살도 안될거임

얼마전엔 친구가 나한테 피터팬 증후군도 좀 있는것 같다고 함ㅋ

(하.. 이렇게 써놓으니까 나 걍 ㅄ인듯...)

 

 

남자가 전여친을 못잊고 힘들어함으로 인해서 본인이 힘들어진다면

그 남자의 시선을 본인한테 돌리면 됨

즉, 남자가 나한테만 올인할 수 있을 자기자신만의 매력을 찾아야 한다는 것임

 

 

제일 단순하지만 어렵고도 쉬운건 예뻐지는 것임

시각적인 동물인 남자들은 여자미모에 정신을 잃음

예전에 롤러코스터에서도 그러지 않았음

10대남성부터 60대 남성까지 이상형이였나 '예쁜여자' 올킬ㅋ

시크릿가든에서 김사랑이 그러지 않았음

아무리 힘든 상황이와도 여자가 지켜야 할 한가지는 '미모'라고

예쁜여자 싫어하는 남자 없음

예쁘면 누구한테나 주목받게 되어있음 특히 한국에서는 더더욱..

 

 

처음에 내 연하남친 나 별로 안좋아했음ㅋ

친구소개로 만났는데 처음부터 내가 먼저 좋아하게 된거임ㅋ

앞에서도 말했지만 난 사람한테 한번 빠지면 정신을 못차림

근데 우리 장ㅋ거ㅋ리ㅋ..

망할....ㅠ_ㅠ

현재 내가 처한 상황이 좀 외로움이 많은 상황이라 

육체적으로는 내 옆에 없어도 그냥 정신적으로 내 옆에 있다는게 너무 좋았음

 

  

나 안예쁨ㅎㅎ 예쁘지도 않은데다 덩치도 있음ㅋ

근데 지금까지 살면서 사람들이 귀엽다고는 항상 말해왔었음 (자랑아님)

난 내가 예쁜얼굴이 아니라는걸 일찌감치 깨닫고, 사람들이 말하는 귀염으로 쇼부를 봄ㅋ

그래서 난 어떤 상황에 어떤 행동을 하면 귀여워 보이는지를 꿰뚫고 있음

내가 다른일에는 눈치도 없고 상황판단도 모자른데

사랑받는 일이라면 없던 눈치도 생기고 상황판단도 순간적으로 슉슉 하게됨

 

 

내 경험을 짧게 말하자면..

이 남자는 장난치는걸 굉장히 좋아함

나도 장난치는거 좋아함ㅋ 난 아직 내가 중고딩같음ㅋㅋ

난 오지랖도 넓고 촐싹거리고 나대는거 이런거 참 좋아함ㅋㅋㅋㅋㅋ

이 남자를 만나고 내가 제일먼저 깨달은것은 이 남자가 장난치는걸 좋아한다는것임 ㅋㅋㅋ

그래서 난 이 남자를 가지고 장난을 치기 시작함ㅋ 말 그대로 장ㅋ난ㅋ

뭐..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그건 나중에 기회가 되면..ㅋㅋㅋ

  

 

그리고 내가 이 남자를 만나고 '아 남자는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라는걸 알게되면서

내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것을 깨달았음

 

 

내 남친 공부 잘함

공대하면 떠오르는 알파벳 세글자 대학 합격된 사람임

여자한테 정떨어지는 행동 중 하나가 무식함이 탄로날때임

그리고 여자는 혼자 자립을 할 수 있어야함

남자한테 의존해서는 안된다는것임

 

이건 얼마전에 든 생각인데..

만약 내가 이 남자랑 헤어지게 되면 뭐가 날 만족시켜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거슨 돈인거임

이렇게 쓰니 뭔가 나 엄청 못되처먹은 여자인것같은데

현실적으로 요즘세상 돈있으면 못하는게 없는 세상이잖슴?

그래서 사람들이 눈에 불을 켜고 돈 벌라고 하는거구?

내가 좋아하는일도 하고싶은일도 돈있어야 하는 세상인것임

누군가가 나한테 말했음

요즘엔 돈없으면 사람대접도 못받는다고ㅋ

 

아무생각없이 무작정 돈을 벌라는 말이 아님

내가 잘하는 일 내가 하고싶은일을 찾아서 그 일을 즐기라는 것임

남자 하나만 바라보고 있지 말라는 것임

나처럼 남자 하나만 바라보고있다가 제대로 피보지말구 내 할일을 찾아서 하라는 것임

지금 나한테 중요한게 뭔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우선순위를 둬서 하라는것임

여자는 남자가 생기면 그 전에 우선순위가 뭐였던 그 남자가 제일 첫번째가 됨

내가 그거 해봤는데 그거슨 내가 내 무덤 파는일임

'난 너가 없어도 충분히 혼자서 잘 살수 있고 굳이 너가 아니어도 됨^^' 

이걸 남자한테 어필을 해야한다는것임

 

 

 

 

 

 

 

 

 

 

 

 

 

 

 

 

 

 

 

 

 

 

 

 

 

 

 

 

 

 

하.. 그냥 야밤에 주절거려봤음..

혹시나.. 정말 혹시나 이 글이 반응이 좋으면 2탄을 내놓겠음ㅋㅋㅋㅋㅋㅋ

나 할말 많은 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뿅!

 

추천수209
반대수27
베플고민정|2012.02.20 10:37
나 추천하면 졸라맨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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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마도|2012.02.20 10:03
조금더 참고 조금더 양보하고 항상 긴장을 놓지않으며 외모나 자기관리에 꾸준히 힘쓰고 바람나지않도록 끈을 가끔씩 조여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사랑표현도 적절하게 .내 성격을 조금만 죽이면..사랑은 오래도록 지속될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또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행동이 중요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오래가지못하니깐요...잘읽고 갑니다 ^^ (애정운) www.cyworld.com/danji246
베플|2012.02.20 12:53
길게 쓰시고 두서도 없지만 깨우친 모든 여자들의 공통된의견 나를 더사랑하고 내 일에 몰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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