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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코리아 블루스 페스티벌 9번째 공연 @ 001 BAR

서지현 |2012.02.17 14:42
조회 48 |추천 1

 
 
korea blues festival 9번째 공연 <블루스레시피>
   
코리아블루스페스티발은 2010년 8월부터 퍼플헤이즈(현,gonna be)의 이정훈과 김마스타가 함께 만들어온 블루스와 기타음악 페스티발로 2012년 2월 25일 9번째 페스티발을 합정동 001bar에서 개최한다. 회를 거듭하면서 국내 연주자들 사이에서 좋은 이미지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여타의 음악페스티발과는 다른 블루스라는 순수음악장르만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일년반 사이 8회를 하는 동안 소규모 공연장에서 유치했음에도 일천여명의 관객들이 클래식블루스와 모던블루스를 감상했고 그 사이 페스티발과 함께 했던 뮤지션들은 대부분 기타리스트들로 토미 김, 박주원, 조정치, 임은석, 김대우(와이낫), 이정우(쿠바), 윤병주(로다운30), 공민재(아트오브파티스), 전장혁(더블트러블), 달콤한 소금, 김재만(쁠랙신드롬), 엄주혁(시나위, 펑키브라운), 서영도, 구본웅 등이 출연하였으며 DCT뮤직이 기타협찬과 촬영으로 서포터 역할을 해주었다.
 
이들 모두는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음악으로 활동해오며 영화배우로 칼럼리스트, 교수, 프로듀서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프로뮤지션들의 조합이다. 90년대 대학로에서 이동하여 밀레니엄시대 홍익대학교앞에 구축되어 있는 한국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활동도 지속적으로 해오며 대중음악의 일선에 앞장서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 블루스페스티발은 음악인이라면 누구나 고향으로 여기는 현대음악의 고향으로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때 들었던 클래식넘버들을 연주함으로써 선후배간의 교류와 친목을 다지며 어덜트 컨템포러리 뮤직의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블루스페스티발은 공식홍보대사로 최근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중이신 배우 이재용씨의 도움을 받고 있다.
한국의 클린트이스트우드라는 별명으로 평소에 정통 블루스음악에 조예가 깊은 이재용은 첫회때부터 늘 공연에 참석하셔서 함께 공연을 알리며 블루스음악을 즐기고 있다.
  한쪽으로 치우쳐진 현재의 대중음악의 흐름속에서 그 뿌리를 찾아 서로 나눔으로서 균형잡힌 음악계를 만들기 위해 블루스를 근본으로한 다양한 장르를 협연하며 또한 지난 백여년간 현대음악에서 가장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악기인 기타를 중심으로 대중들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100개의 손가락‘으로 선정된 재즈피아니스트이자 블루스올겐연주자 성기문(36)을 필두로 밴드 강산에와 록그룹 더문의 기타리스트인 임은석(34), 다양한 음악뮤지컬에서 기타연주를 해온 강우석(34)이 좋은 무대를 꾸며줄 예정이다.
영화 캐딜락레코드로 재조명되고 있는 블루스1세대 머디워터스와 윌슨 피켓, 하울링울프와 더불어 내한공연을 한적있는 제프벡과 몇 달전 유명을 달리한 유명기타리스트 게리무어의 곡도 함께 셋리스트에 올라있다. 
 예매는 예스24로 받고 있으며 서양음악인 블루스와 한국정서를 잘 녹여낼 그날의 레시피로 김치찌개와 소주라는 서브타이틀로 열린다. 22명의 음악인들이 만들어내는 블루스라는 맛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행사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sereeblues 
 
-코리아블루스페스티발 공식 보도자료 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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