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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신 MRI, 모두가 NO! 병무청만 YES!

울랄라 |2012.02.17 15:45
조회 566 |추천 1

박주신 MRI, 모두가 NO! 병무청만 YES!

"박원순 아들 MRI 맞다"? "병무청 좀 수상하다"
강용석 “병무청, 처음 의혹 제기 때부터 박주신 것 맞다고 주장···별로 새삼스러울 것 없어”

 


“병무청? 중대 규정 위반까지 하면서 내린 4급 판정인데 당연히 그렇게 말했겠죠.” (강용석 의원)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공개한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주신(27)씨의 MRI 필름 진위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조선일보>는 16일 병무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주신씨가 제출한 MRI와는 별도로 병무청에서 CT를 촬영했으며 영상의학-신경외과 전문의가 골격과 골밀도, 디스크 정도를 확인한 뒤 박씨의 것이 확실하다는 판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 이후 ‘병무청’, ‘박원순’은 대형 인터넷 포털 검색어 순위에서 오전 내 상위권을 차지했다.

강용석 의원이 전날 ‘박주신 MRI 사진’을 전면 공개하면서 “박원순 시장 아들이 병역 면탈을 위해 다른 사람의 필름과 바꿔치기 한 것이 확실하다”고 주장한 것과 상반되기 때문이다.

MRI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짝 마른 박주신의 몸과, MRI 사진이 같은 사람의 것이라고는 상상하기 힘들다”, “누가 봐도 다른 사람의 사진임이 분명하다”는 반응을 보였었다.

이에 따라 국민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병무청의 ‘입’으로 쏠리게 됐다.

사실 이번 사건의 본질을 따져보면 병무청의 징병검사규정 위반이 전제로 깔려 있다. 최근 ‘박원순-브로커-병무청’ 3자 연루 의혹이 불거진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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