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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느린 사랑법☆남자마음 이해하기★

소소한일상 |2012.02.17 16:37
조회 775 |추천 0

심심해서 글올려요^^

 

지나가는 잉여입니다.

 

 

 

 

 

 

남남자마음

 

저도 여자라 남자마음은 잘 몰라요.

 

하지만 남자친구 입장에서 생각 해 보면 남자입장이 동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1. 연락.

 

왜인지 남자들은 연락을 잘 안하더라구요.

 

선문?

 

나 친구들이랑 놀아?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제 남자친구는 잘 연락을 안해요^^

 

그래서 항상 제가 화를 내죠.

 

하지만 남자친구 입장을 생각 해 보니까 화 낼일이 아니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열심히 놀고 있는데 말하다 말고 문자하고, 문자왔나 확인하고, 전화하고,

 

요런거 굉장히 불편할 것 같더라구요.

 

친구들 눈치도 보이고, 왠지 여자한테 매여 산다는 느낌이 들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확실히 정해 놨죠!!

 

'놀러가는 건 좋지만 말하고 가기. 놀러가서 술마시게 되면 꼭 알려주기. 문자는 가끔 하나씩 상태만 보고 할 것.'

 

이렇게 정해 주고 남자친구는 놀고, 저는 열심히 문자를 기다리면서 다른 걸 하죠ㅋㅋ

 

이렇게 먼저 이해해 주고 나니까 제 속이 훨씬 편해요ㅠㅠ

 

분명 걱정되고 신경쓰이지만 남자친구를 믿고 있으니까요

ㅋㅋ

 

남자들은 조금 무심하잖아요. 여자보단 무심하잖아요. 안그래요?

 

남자친구도 여자친구가 이런 부분 이해 해 주면 고마워 할 거예요^^

 

 

 

2. 싸움

 

저 같은 경우엔 먼저 미안하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제 남자친구는 아무리 싸워도 말을 안하죠. 답답할 때가 많았어요.ㅠㅠ

 

생각 해 보니까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았던것 같아요.

 

원래 남자가 먼저 사과 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아니, 내가 화가 나 있으면 풀어주려고 해야하는 거 아냐?

 

라고 제 친구들이 화를 막 내더라구요.

 

하지만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ㅎ

 

같이 잘못했을텐데 왜 남자친구만 화를 풀어줘야 할까, 하구요.

 

역시 싸우고 나서는 쌍방과실이니까(아닐 수도 있지만) 서로 화를 풀어주려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아무리 화가 나도 우선 참아요. 그래, 걔가 일부러 그랬겠니. 하면서요.

 

속으로 "내가 한 번 더 참자!" 이렇게 생각하죠.

 

그리고 대화로 풀려고 노력해요.

 

화먼저 내기보단 우선 사실인지, 정말인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정확히 물어보고

 

"난 네가 이렇게 말해서 조금 서운했다. 그러니 앞으로도 안 그러겠다. 아까는 내가 화내서 미안했다."

라고 말해주면 좋지 않을까요?만족

 

 

 

 

 

남자들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경향이 높은 것 같아요.

 

그 상태를 유지하는 걸 싫어하죠.

 

싸우고나서 남자들은 "~~해서~했고, 그래서 미안해."

 

라고 하기보단 "미안해. 안그럴게." 가 먼저 나오지 않나요?

 

왜냐? 그게 풀어주는 거고, 그게 얼른 이 상황을 끝내는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조금더 생각 해 보고 남자친구 입장에서 생각 해 보면 처음엔 이해 할 수 없었던 것들이

 

조금씩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짱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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