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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가 빡쳐서 딸기장사아저씨한테 딸기를 던지고왔네요 @@@

딸기아저씨 |2012.02.17 20:34
조회 271 |추천 1

따른건 댓고 본론부터 들감

 

 

엄마가 어느날 딸기를 사옴

 

좋아서 처묵묵했는데 그딸기 끝부분이 상해있었음 ㅠ

 난 괜찮다고 먹었는데 엄마가 딸기를 뒤적이시더니 다상했다면서 바꾸러간다함

난 같이 따라감 심심해서

딸기장사트럭에가서 엄마는 이거 끝부분 다상했다고 반이라도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라고함

아저씨는 원래 그런거니까 못바꿔주고 걍 그부분만 잘라먹으라고함

엄마 빡침 엄마평소에 화 잘안내시는데 빡치셨음

울엄마 빡치면 조근조근 말하기시작함

장사를 한두번 해보신것도 아니실텐데 왜그러실까요^^ 나 졸라무서웠음 ㅜㅜ

아저씨 다른손님와서 울엄마 무시함 ㅡㅡ 엄마 더빡치셨음 ㅠ

딸기가 다 썩었는데 바꿔주셔야줘 ^^ 일부러 다른 손님들으라고 크게 말함 ㅋㅋㅋ

다른손님이 딸기를 엄청 자세히 살펴보심 ㅋㅋㅋ

엄마는 여기서 볼떈 어두워서 썩은자몰랐는데 집에가서 보니까 다썩었더라구요

그때 다른손님이 다음에 다시올께요 라고말한뒤 감 ㅋㅋㅋ 쫌 통쾌했음

아저씨빡침 아니 장사말아먹지말고 그냥 드시지요 아주머니 ^^괜히 이앞에서 유난떨지마시고

뱃속에 들어가면 똑같으니까 그냥 드세요 ^^ 이악물고말함 ㅡㅡ 나도 빡쳐서 머라말할려했는데

무서워서 말못함.. 엄마가 ....

니나 많이드세요 ^^ 하면 우리가 다시들고온딸기 아저씨 한테 던짐 ㅠㅠ 아까운 딸기 ㅜ

엄마가 나를 끌고 집에올라감 만오천원 날렸음 반도 안먹었는디 ㅜㅜㅜ

집에와서 엄마 계속화나있으셔서  피자시켜먹음ㅋㅋ

내가 딸기못먹어서 풀죽어있으니까 피자시켜주심

엄마 나아줘서 감사하고 사랑하고

피자 고마워

 

 

 

나를 위해 딸기좀 주세요ㅠ

저희집이좀그래서 딸기 일년에 한번 먹음

안뿔쌍하면 안줘두되고요 ㅠ

드레그의 즐거움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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