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한테 댓글 보여줄꺼라서요 성심껏 꼭 답변 바랄게요
이번주 즉 13일 월요일이죠 아들이 아파서 입원을 했습니다
12일날 부터 아파서
다행이 제가 사는 동네에 일요일도 하는 병원이 있어서 아들램 남편이랑
같이 안고가서 진료 받고 왔어요
그날 신랑 회사동료분 결혼식이 있어서
남편은점심쯤우리를 집에 데려다주고 갔습니다
뒷풀이 하고 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겟다고 너무 늦게 오지마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사람 정확히 저녁 11시쯤 들어왔구요
한시쯤 예식장가서
그때까지 전화 한통이 없엇습니다
아기가 아픈거 뻔히 알면서도 말이죠
그날 너무 화가 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넌 니 새끼 아픈데 걱정도 안되냐고
카톡 낮에 하나 보내왔네요
밧데리 없어서 폰 꺼진다고
신랑이 마누라 전화번호 모른일 없고 옆사람한테 빌려서라도
충분히 아기 괜찮냐고 할수 있는일아닌가요?
그리고 아들이 계속 아파서 끝내 월요일이날 입원했습니다
월요일부터 계속 신랑이 아파서 저녁에야 잠깐 얼굴 볼수 있었어요
오늘 금요일 퇴원했습니다
신랑 8시에 마쳐서 왔더라구요
집 근처에 회사동료들 뭉쳤따고
그냥 갔다오라고 했습니다
자기말로는 12시까지 들어오겟땁니다
정확히 11시 52분 전화와서
술 한잔만 더 먹고 오겠답니다
저도 모르게 화가 나더라구요
너무 한거 아니냐구
아기 아픈데 정말 이러고 싶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