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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

수원 |2012.02.18 01:51
조회 847 |추천 1

저가 웬만하면 이런곳에 저가 잇엇던일을 쓰지는 않지만 너무 속상해서 써봅니다

여자친구를 만난지 100일이 넘엇엇어요 짧지두 길지도 않앗죠 ㅎㅎ

전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건 하이데어 비슷한 어플에서 만나게되었습니다.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 어떤앤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친하게 진하게 되었는데

어쩌다 보니 전화까지 하고 잇더군요 ㅎㅎ 그 여자는 수원에살구 저는 서울살구 서로 집이 꾀나 먼

거리엿어요 ㅎㅎ 서로 만나보기두 하구 정말 괜찮은 여자인거 같아 고백해서 사귀게 되엇죠

서로 첨엔 너무 잘 맞더라구요 그래서 서로 너무 좋은 나머지 거리가 어떻게 되던 신경안쓰고

열차 타면서 항상 영등포역아님 수원역에서 만낫죠 ㅎㅎ 그땐 너무 설레이구 좋앗죠

그래서 저희 인연은 나날이 발전해 갓어요 커플티두 맞추구..수원 화성두 하루종일 돌구

여러가지 많은 추억을 많이 쌓앗어요 ㅎㅎ 그러구 두달반이 지낫나요?ㅎㅎ

서로 사는곳이 거리감이 느껴지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서로 조아서 신경안썻어요  근대..

장거리연애 해보신분들 아시죠? 아무리 좋구 사랑해두 불안하구 의심가게 되는거..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몇번 싸우구 헤어지구 햇엇어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바라는것도 많아지구 욕심두 생기구

저가 한번 여자친구가 남자한테 말하는 말투를 봣는데 너무 상냥하길래 구분해서 좀 하라구

여러번 말햇는데 고치고 잇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믿구 지나갓어요 ㅎㅎ

예전에 여자친구랑 한강에서 단둘이 얘기한적이 잇엇어요 자기가 1년동안 좋아햇던 오빠..가

잇엇는데 그 오빠한테 수능잘보라고 연락왓엇다구..조금 연락해주구 말앗다구 한거 같아요

그 오빠 얘기만 꺼내면 싫어하더라구요 자기가 1년동안 좋앗던 감정이 미움감정으로 바껴서 그런건지..

저두 그때쯤 전에 1년정두 사겻던 여자애가 잇엇는데 연락오더라구요 잘지내냐구 여자친구 잇으니 연락하지말아라 하구 끈냇어요 ㅎㅎ 근대 삼주전인가요? 여자친구가 여기까지와서 저 일하는곳까지 와서 일을 도와줫어요 정말 고맙구 사랑스러웟어요 ..근대 그런날 잇잖아요? 한번씩 궁금해서 핸드폰 보고 싶은거.. 끈나구 폰을 구경하다가 자기가 싫다구 햇던 오빠랑 연락을 하구 잇더라구요...새벽에 전화두 하구.. 남자한테 상냥하게 말하구...말투는 그렇다치구 넘어갓는데..여태까지 저에겐 남자랑 연락을 안하구 산다더니... 그날 배신감이 터져서 헤어지자구 매달려두 헤어지자구 미치도록 울어두 돌아섯어요 그러구 다음날 집앞에 찾아오더라구요? 미안하다구.. 얘기들어보구 용서해줫어요 실수라구 생각햇어요 첨에 저두 사귀구 나서 하이데어 비슷한걸 하다 걸렷엇거든요 ..그러구 나서 저두 한번실수햇으니 실수라구 넘어갓어요..잘하겟다는 여자친구 믿구 사겻어요 다음날 여자친구 네이트온 목록을 한번 봣는데 바람피고 이런건 없엇어도..저랑 약속햇던게 아무것도 지켜진게없더라구요,...너무 속상해서..조금씩 정이 떨어지더라구요...그러구 나서 일주일 지나서 홍대에서 만나서 재밋게 놀구 서로 좋은 모습으로 헤어지자구 햇어요..정말 고민많이하구 말햇죠... 울면서..잡더라구요....너무 많이 울더라구요..저 없이 안되겟다구.....잘하겟다구..저두 참 쿨하지못하죠,..?다시 한번 받아줫어요 ..아무리 그랫어요 정이 확실히 다 떨어진건 아니엿으니까요..그러구 이주 지낫나요? 통화를 하다가 장난을 쳣는데 여자친구가 기분이 안좋게 들엇는지 막말을 하더라구요..정말 누가 들어도 기분이 안좋아 막말할정도는 아닌데 그때 예민해 져잇엇는지 막말을하더라구요..화를 내라내요..저는 싸우면 헤어지는게 보엿는데..참앗는데 화를 내라내요..참다참다 안되겟어서 말싸움을 하다가 결국 헤어지잔말을 하고 헤어지게되엇어요....근대..

그 여자..못잊겟어요..함께한 추억도 많고..마지막에 고쳐가는 모습이 보엿엇는데.. 너무 안타깝게헤어져서 어제  정말 미안햇다구,,.. 서로 흥분해서 그런거니 다시 해보자 햇는데.. 자신이 없다네요..잘지내래요..자기는 지금이 편하다구..헤어지고 싸우는게 반복이라서 지쳐버린건지..헤어지고 나서 하루도 빠짐없이 술먹고...너무 속상해서 수원내려가서 수원남자인친구랑 술 먹으면서 얘기햇어요..

그러고 나서 여자친구한테 얘기햇어요 만나자구..근대 할말이 없다네요.. 잘 모르겟다네요..

다시 붙잡앗어요...근대 잘지내래요..고민많이햇는데 정말 또 이런반복이 올꺼같다고 두렵대요..

여자랑 깊은사랑에 생기는것들..그여자가 처음인데,...그래서 인지 더 못잊은거같구요..

티를 내봐도 답도 안나오는데..티를 내면 여자친구가 짜증낼까봐..싫어할까봐..

더이상 붙잡아도 돌아져 버린 마음 다시 잡을수 없구..

정말 어떻게 해야하면좋아요..?너무 힘들어요...그여자는 웃으면서 잘지내고 잇는데..

시간ㅇㅣ약이라고 하지만.....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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