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7 아송페때 "우리는 슈퍼주니~어에요!"뒤에 팬분들이 "우리는 엘~프에요!"하는 인사이벤트가 처음 쓰였는데
그때 오빠들이 두번 인사하신게 그거 한번 더 듣고싶어서 두번 하신거래요
2.
2007 아송페때 '미워'라는 곡을 라이브 할 때 엘프들이 '사랑해! 사랑해!'외치는거 듣고 다들 무대끝나고 들어가셔서 우셨데요.
그래서 거기 관계자언니가 무대에서 우셨으면 팬들도 더 좋아했을텐데 왜 들어오셔서 우셨냐고 물었더니
영운오빠가 하는 말이 "우리 엘프한테는 멋진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요."
3.
2007 드콘때 카아랑 엘프랑 싸웠잖아요. 그때 혁재오빠가 그거 듣고 싸이에
"우리가 싸우러 왔나요? 우린 노래부르고, 엘프 보러 왔어요. 내 눈엔 파란색 밖에 안보였어요."
4.
2007 MKMF 무대때 슈퍼주니어 카메라에 왜 잘 안찍혔는지 아세요?
오빠들이 보고한쪽이 앞쪽이 아니라 뒤쪽이였데요 (가수분들이 앉아계신곳이 앞쪽)
근데 그 뒷쪽에 팬분들 있다고 일부로 돌아서 한거래요
5.
어떤분이랑 같이 사생뛰던 일행들은 정수오빠랑 그냥 사이가 안좋았데요
일행들이 먼저 싫어하니깐 정수오빠도 별로 안좋아하고 그랬데요
근데 어느날 그 분 친구가 정수오빠 좋다고 난리를 치더래요
왜그러냐고 하니까 친구가 슈주 쫓아다니다가 엎어졌는데
피도 막 나고 다리 쓸리고 그랬는데 정수오빠가 그걸 보고
사이가 안좋은데도 와서 괜찮냐고 많이 다쳤냐고...
그때 정수오빠가 밴드를 들고 있었는데
포장 뜯어서 붙여주려고 하는 것 같았는데 그 분들이 특님 안좋아하는거 아니깐 그냥 일으켜세워주고 약바르고 붙이라면서 밴드 통채로 건내줬데요
그리고 그 분이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하니까 대인배처럼 씩 웃고 지나갔데요..ㅋㅋㅋ!
6.
어떤 카아 4명이서 사생뛰다가 힘들어서 SM앞에서 축 늘어져 있는데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컵라면이라도 먹으려고 편의점가서 주머니 뒤졌는데 돈이 없었데요
그래서 '돈이없어요' 이러고 편의점 나왔어요.
그런데 잠시후에 어떤 남자가 편의점에서 컵라면 4개사서 SM건물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래서 그 카아들이 ' 아 저거 우리꺼였으면 좋겠다 ' 했는데
잠시후에 그 남자가 컵라면 4개를 들고 나오더니 " 추우실텐데 따뜻할 때 드세요"했데요. 알고보니깐 정수오빠였데요.
7.
연습생기간 길어서 많이 까칠해있던 정수오빠는 연습안하는 후배들 엄청 혼낸다고 해요
그러고나서 늘 편의점가서 미안하다고 컵라면 사주면서 연습 열심히 하자면서 그런데요
8.
종운오빠 미라클포유 할 때 동해오빠한테 게스트로 나와달라고 했었데요.
근데 동해오빠가 친구랑 약속있다고 안된다고 해서 종운오빠가 삐지는 말투로 "실망이다. 와.." 이랬데요.
동해오빠 친구만나러 숙소나가고, 예성오빠 라디오 할 때 되서 라디오 하러 가보니까
동해오빠 라디오에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9.
어떤 분이 SM오디션 보러 갔었는데 택시에 가방 자체를 놓고 내려서 엄청 울었어요. 오디션도 망치고...
근데 어떤 잘생긴 분이 와서 콜택시 불러주시고 울지말라고 하고 돈도 대주셔서 무사히 갈수는 있었어요.
진짜 엄청 감사드렸는데, 집에 오자마자 SM연습생카페가서 찾아보니까 이성민이라는 분이였어요.
10.
온새미로 예전 운영자분이 데뷔 전 숙소생활 할 때부터 사생 뛰었는데,
겨울에도 맨날 찾아오니깐 혁재오빠가 왜 또 여기있냐고 그랬데요.
그 분은 웃으면서 '오빠기다렸다'고 몇일간을 계속 그랬데요.
숙소에서 나올때였나 들어갈때였나 그날도 여전히 그 분이 혁재오빠 기다리고 있으니까 혁재오빠가 와서 '또 왔네요'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어요
그분이 '당연하죠~'이러니까 '춥죠'하면서 캔커피 쥐어주고 지나갔데요
11.
어떤분이 2001년에 SM에 갔었데요. 다른 가수 팬이라서..
근데 어떤 두 분이 축구공을 가지고 오면서 막 웃는거에요
두분 중 한 분이 진짜 멋져서 좋아하는 가수 주려고 한 선물을 다 드렸어요.
그리고 사인해달라고 했는데, 되게 귀찮을 법도 하잖아요. 그런데도 종이랑 팬 달라고 하고 사인해 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그 분이 인사를 꾸벅 하시는데 완전 90도로 하셔서 허리가 부러지는 줄 알았데요.
어쨌든 그 분이 가고나서 사인한 종이를 보니까
"감사합니다!" 라고 적혀있고 아래 "-혁재-"라고 적혀있었어요.
12.
미라클 뮤직비디오를 팬들하고 같이 찍었잖아요
어떤 분이 그때 버스에서 내리는 씬 찍을 때 넘어져서 다 까지고 밟혔는데
그때 려욱오빠가 지나가시다가 잠깐 멈추시고
손 잡아주시고 일으켜주시고 옷도 털어주시고 괜찮냐고 걱정해주셨데요
13.
어떤분이, 정수오빠가 되게 착하다고 느낀 이유가 있어요.
보통 스케줄이 있으면 팬들이 있어도 일찍 가게 되는데,
오빠는 한명이라도 더 사인해주려고 애쓰는게 그냥 눈에 보였데요.
14.
슈주가 진짜 전성기, 슈주가 최고였을 때 팬싸를 했는데 어떤 분이 번호표를 잃어버리셨데요
그래서 싸인회 시작하려고 할 때까지 막 우셨는데 그때 오빠들이 그 분 앞을 지나가셨어요
그래서 더 울었는데 동해오빠가 그 분한테 오더래요. 그래서 왜 우냐고 물어봤데요
그래서 그 분이 표를 잃어버려서 이제 싸인회 시작인데 싸인도 못 받게 됐다고 막 우셨데요
그랬더니 동해오빠가 종이랑 펜 구해서 그 분에게 첫 번째로 싸인해주시고
p.s로 울지마세요 이렇게 적어주시고 가셨데요
15.
영운오빠 데뷔 전에 일인데요
영운오빠가 떡을 되게 많이 가져와서 관계자 분이
"너 떡 안좋아하잖아 왜 이렇게 많아" 이러셨는데 영운오빠가 그냥 먹으라고 하고 가셨어요
뒤에 오는 다른 분한테 물어보니깐 "밖에 할머니가 떡을 파는데 저 돈도 없는게 다 사왔잖아"라고 하셨데요
16.
슈퍼주니어 데뷔날 팬미팅 했을때,
어떤 분이 너무 흥분해서 날뛰다가 무릎이랑 다 까지고 피나고 난리 아니였데요. 바지 다 찢어지고.
근데 한경오빠가 그 분 다리 가리키면서 입모양으로 괜찮냐고 물어봐 주셨어요.
17.
카아분이 SM에 사생을 뛰었대요.(지방팬)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치마도 입고 갔는데 그날이 너무 추워서 사생뛰는 사람 거의 없었데요.
친구랑 둘이서 있는데 어떤 교복녀들이 무리로 담배피면서 째려보더래요.
겁먹어서 치마내리고 하다가 배고파서 편의점을 가려고 일어섰데요.
골목모퉁이 도는 순간에 그 교복녀들이 다가오더니 돈 있냐고 욕을 했데요. 지방에서 왔으니까 돈 못주잖아요.
잔뜩 겁먹어있는데 저 멀리서 모자쓰고 두꺼운 파카를 입은 남자가 오더래요
그래서 그 카아분이 그 남자를 보니, 그 남자가 눈치채서 카아분 쪽을 보더래요.
그리고 그 남자가 와서 교복녀들 혼내면서 내쫓고 카아분한테도 추운데 뭐하냐고 빨리 들어가라면서 가셨데요.
그런데 그 남자가 1년뒤에 슈퍼주니어 강인으로 데뷔를 했어요.
18.
사생하는 엘프분이 SM앞에서 돈이 없어서 서있으셨는데 시원오빠가 와서 빨리 가라고 말하더래요
그래서 돈이 없어서 못간다고 말하니 시원오빠가 지갑을 뒤적뒤적 거리더니 돈이 없었나봐요
그러고 " 아 어떡해... 매니저 형 차라도 타고 가실래요?" 라고 했더래요
19.
어떤분이 혁재오빠 연습생시절에도 팬이셨데요. 그래서 그 분이 혁재오빠를 보려고 SM에 갔었어요
그런데 그 날 사람도 별로 없었고 혁재오빠도 안오길래 그냥 집에 갈려고 일어섰는데 지갑이 없어진거에요
그 분 집이 인천이라서 완전 울먹거리면서 일행들이랑 찾으러 다녔는데,
어떤 남자 연습생이 오시길래, 그 분이 "저기.. 초면에 죄송한데요 제가 지갑을 잃어버려서 그러는데.. 2000원만 빌려주시면 안될까요? 꼭 같을께요" 이랬더니
그 연습생분이 그 분을 보시더니 주머니를 뒤지시더라구요. 그런데 돈이 없으셨나봐요.
그래서 "잠시만 기다리세요"이러고 들어가시길래 '안되나보다'이러고, 그 분이 정문앞 화단쪽에 앉아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 연습생 분이 나오시더니
그 분을 찾는건지 두리번거리시다가 그 분을 발견하시고는 다가가시더니, 그 분한테 2000원을 쥐어주셨데요.
그래서 그 분이 정말 너무 고마워서 꼭 갚겠다고 했더니 "안갚아도되요"라고 웃으면서 들어가시더라구요.
근데 얼마지나지 않아 데뷔하시더라구요.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으로.
20.
어떤 분이 사생 진짜 열심히 다니시다가 오빠들께 죄송해서 관뒀데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슈해피 팬싸때 그 분이 진짜 오랜만에 가셨는데, 정수오빠가 그 분 알아보시고
"공부 열심히 잘 하고 있지? 이야. 여기서 보니까 더 반갑네!" 이러시더래요.
그리고 p.s에 '꼭 성적 올린거 오빠한테 성적표 반납!^^'이라고 적혀있었데요.
21.
어떤 분 학교에 정수오빠가 'You can FLY'를 찍으러 오셨는데요
촬영 도중 엠씨를 보시던 정수오빠가 '거기 손 흔드는 학생들, 이따가 촬영 끝나면 일일이 싸인해주겠다'라고 하시더래요.
그 분도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는데,
촬영 끝나고 나서 아까 손 흔들었던 학생들이 누구였냐며 정말로 싸인을 일일이 다 해주시더라구요.
22.
어떤 사생팬이 새벽까지 SM앞에 있었는데, 시원오빠가 건물 안으로 들어가다가
그 팬한테 왜 안가냐구 물어봐서, 그 팬이 차 끊기고 돈도 없어서 못가고 있다고 했는데
시원오빠가 7만원주면서 "늦었으니까 택시타고 가세요"라고 했더래요.
23.
어떤 분이 종운오빠 앞에서 "눈과 비가 와도 아껴주면서 I Do~ 매일감사할게, My Love"까지 했는데 오빠가 반응이 없더래요.
좀 꽁해져서 사인 받고 뒤돌아서 종이 펼쳤는데 p.s'나와 결혼해줄래 I Do...'라고 적혀있었데요.
24.
어떤 분이 팬싸때 영운오빠께 한대만 때려주시면 안되냐고 물었더니,사인받고 나서 보니까 p.s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안때리지'
라고 그냥 짤막하게 적혀있었더래요
25.
엠카에서 예전에 대기실 입구 있잖아요. 슈주 대기실에요. 그 곳에 어떤 팬 분이 실수로 잘못 들어갔다가 강친한테 맞을 뻔 했는데,
갑자기 저 복도 뒤쪽에서 누군가가 "저기!! 강한형님!! 잠시만요!!"라고 부르시길래,
누구지? 하며 봤는데, 희님이시였어요.
26.
"슈퍼주니어 13분이 계신데, 활동을 많이 하는 분들은 수입이 많지 않은가? 이런 문제에 대한 고충이 있을것 같은데(어떻게 해결 하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동해가 "돈 문제는 조금 민감하지만, 수입이 부족한 멤버에게는 돈을 모아준다"며 나머지 12명이 "필요할때 쓰라고 한다"고 말해 녹화장을 이내 훈훈하게 만들었다. 박명수는 "정말 보기 좋다"라며 슈퍼주니어의 끈끈한 우정을 칭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료애가 보기 좋다", "그동안 돈문제에 대해 계속 신경이 쓰였는데 마음이 놓인다"며 슈퍼주니어 멤버간의 우정이 계속되길 바라는 반응을 보였다. - 지금은 꽃미남시대 中
사랑해요 슈퍼주니어 영원하자 슈주엘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