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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갖고논 eh~! 너....

잘지내.. |2012.02.18 18:51
조회 561 |추천 0

해병대를 갔다와 자신감 완충하고

복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같은반 여자 아이들한테

눈길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엠티를 갔다오고

제 생일을 챙겨주는

모임자리에서

 

한 여자후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eh~!

처음에는 아무 관심도 없었지만

 

모임 후

자꾸 눈길이 가고 이야기도 하고싶고

 

제가 가서 이야기를 하면

잘 웃어주고 이야기도 잘 받아주고

그러는 그녀에게 저는 점점 호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다정다감하게 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혼자 맘 속으로

좋아한다고 수십번 말하였지만

 

겉으로는...이야기하지 못하는

저는 혼자 끙끙 앓고 지냈습니다.

 

그렇게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여름방학이...끝나 설레는 맘으로 그녀를

보러갔는데.... 이게 웬걸...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그녀가 저를 본체 만체

 

그렇게 2학기가 지나갔습니다.

 

2학기 끝나는날...친구들가 술자리를

하게되었습니다...

분위기는 싸늘했고 저는

술을 먹고 아무 생각없이

집에 가고 있었는데...같은과 후배한테

카톡이 왔는데 내용인 즉슨"....형 eh말이에요....sj형하고 사귄데요"

 

저는 머리를 망치로 맞은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겨울방학을 보내고

졸업식날....

그녀를 보았습니다

 

행복해 보였습니다....

제가 좋아하였지만 고백을 하지못하고 거짓말이라 생각했는데.....

sj라는 친구는 제 동기입니다.......그친구와 웃는 모습을 보는데...

 

그 모습을 보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이제 잊고 살겠노라고...ㅠㅠ

추천수0
반대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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