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해피솔로위원회의 멤버 토깽이입니다~
(해피 솔로 위원회 : 한 친구가 친구들을 모아서 만든 모임이에요ㅎㅎ)
이제 화창하고 화사한 파릇파릇한 봄이 다가올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봄이 되면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한잎두잎 떨어지는 꽃잎을 보며
새로운 마음으로 모두들 두근두근 일년을 시작하게 될 텐데요~
봄이 되어도 내 마음엔 봄이없다!!하시는 분들을 위해
좋아하는 마음에 대한 글을 준비해봤는데요~
그럼 제가 감히 판에서 익숙한 음슴체로 좋아하는 마음에 대한 몇가지 오해를 말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사용해 보는거라 어색할 수도 있음ㅋㅋ;
그럼 시작하겠음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좋은 거임.
근데 좋아하는 게 뭔지 헷갈리는 언니들 분명히 계실꺼임
(저도 제 친구들도 엄청 헷갈려서 고민했음ㅠ)
그러나 헷갈리는 이유는 바로~
좋아하는 마음이란게 '난 쟤 좋아할꺼야!' 이렇게 결정되는게 아니기 때문!
나도 모르는 새 누군가에게 끌리는거고
또 나도 모르는 새에 누군가에게 빠지는 것이 좋아하는거라 보면 되겠음
그럼 이제 몇가지 경우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음!
1. 머리로는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데 막상 보면 두근두근하지 않는 경우
2. 생각이고 뭐고 그냥 그 사람에 관련된 것만 접해도 두근두근거리는 경우
3. 본인은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본인이 하는 행동을 보면 어떤 사람을 좋아한다고 하는 경우
글쓴이는 1번이였음!!!!!2번의 경우는 99.999999% 좋아한다고 볼 수 있음그런데 1번이나 3번 같은 경우 고민해봐야 할것이 있음
1번 같은 경우를 겪는 언니들께서는'내가 좋아하는 게 맞나?' 이런 생각이 들수도 있음
그 사람의 성격에 끌려서 좋아하게 되었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 두준두준설리설리하지않는다면??
괜찮음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길 어느순간 확실해질 때가 있을거임1번에서 2번의 경우로 옮겨가는 경우가 종종발견되고있음 글쓴이의 경우는 확실히 좋아하는 게 맞다고 결론을 뙇!!내렸음!! 생각하다가 두근두근대는 글쓴이의 요상한 모습을 봤기 때문임!
3번 같은 경우를 겪는 언니들은
'어?? 내가 쟤를 좋아했나?'라며 친구같았던 이성을 다시 돌아보게되는 타입과
'내가 쟤를? 말도 안돼! 쟤는 그냥 친구야!' 하는 타입등이 있을거임
전자는 이성과 친하게 지냈다는게 확실하니 어쩌면 서로 잘 연결될수도 있고후자는 이성을 동성으로만 본다는 것이니 만약 상대가 좋아하는 거라면 애간장을 태울것이고 아니라면 그만큼 친한 친구이니 두고두고 우정을 유지하면 좋을것임
그래서 3번을 자주 겪는 언니들 중
괜한 오해를 사는게 싫을 때는 평소에 하는 행동을 조심히 할 필요가 있음
여기서 질문을 하나 해보겠음.
언니들이 누군가를 좋아했을 때!! 그 사실을 어떻게 깨달음???
그 사람을 보면(생각하면) 두근두근거려서???
아니면 좋아한다고 생각하니까 두근두근거려서????
그것도 아니면 그냥 좋다고 느껴서????
안타깝게도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왜인지 시작을 알 수가 없음
나도 모르는 새 빠져드는 거라고 아까 위에서 설명했듯이
그냥 어느순간 정신을 차리면 우리는 이미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임
따라서!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참으로 복잡미묘하고도 단순한 문제가 아닐 수 없음
누군가를 처음 좋아해보는거라면 더더욱!! 잘 모르겠음
그래서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하기 위한 자가진단법을 준비했음!!
(이 방법이 효과가 있는지 아닌지는 개인차에 따라 다를 수도 있으니 너무 고민고민하지 마시길 바람)
1. 어떤 사람이 떠오르면 기분이 좋아진다. (O/X)
2. 어떤 사람하고 자꾸 연락하고 싶어진다. (O/X)
3. 어떤 사람과 연락하고 있으면 계속 하고싶다. (O/X)
4. 어떤 사람을 자꾸 보고 싶다. (O/X)
5. 많은 사람들속에서도 어떤 사람을 구별해 낼수 있다. (O/X)
6. 어떤 사람하고 문자(혹은 카톡)하던 중 답장이 안오면 걱정부터된다 (간혹 짜증나도 이내 걱정으로 변함). (O/X)
7. 어떤 사람한테 자꾸 뭔가를 주고 싶고 그 사람한테 뭔가 주는 건 아깝지 않다. (O/X)
8. 어떤 사람과 눈만 마주쳐도 날아갈것같다.(O/X)
9. 어떤 사람하고 인사를 하거나 대화를 하면 그 생각이 자꾸 머릿속에서 맴돈다. (O/X)
10. 어떤 사람하고 있으면 태도가 달라진다는 걸 깨닫는다. (O/X)
11. 어떤 사람이 나한테 툴툴거려도 도저히 미운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O/X)
12. 어떤 사람이 나한테 먼저 말을 걸거나 연락을 한다면 상당히 기쁠 것이다. (O/X)
13. 어떤 사람의 단점을 봐도 단점보단 장점이 눈에 들어온다. (O/X)
위의 질문들에 답을 해서 동그라미가 많으면!!! 좋아할 확률이 높은 것임!! 사실 저 질문들은 글쓴이가 만들어서 좀 하찮긴 함
그런데 저런 거 다 해봤지만
'나는 그 애를 좋아하는 데 그애는 아닌것 같아. 그냥 포기할래'라거나
'나만 좋아하는 짝사랑은 슬프니까 그냥 난 안 좋아할래..'이런 언니들께 한마디 해주겠음
좋아하는 건 나쁜 게 아님! 오히려 그 과정에서 둘이 연결될수도 있고 더 좋은 사람과 잘될 밑바닥을 쌓을 수도 있는거임! 그러니 짝사랑도 장려함!!
글쓴이도 혼자 좋아한지 8개월 째임
그 사람은 그렇게 좋아할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임
솔로가 하는 말따위 믿을게 못되잖아! 뭐야ㅡㅡ 지금까지 무슨 커플된 사람이 말 하는 줄 알았네 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함.( 자랑은 아니지만 글쓴이는 모태솔로이고 애인 만들 기회도 스스로 차버린 사람임.)
그럼 왜 이론을 적용해서 이루어지지않느냐고 묻고싶은 분들이 계실꺼임
글쓴이의 생각엔 이론과 실전응용은 차이가 좀 있음. 게다가 글쓴이는 남들은 객관적으로 상담을 해줄 수 있지만 글쓴이의 입장에서는 도무지 객관적일 수가 없다는 말임.
이것으로 좋아하는 마음에 대한 글이 끝났음!!
너무 짧다고 생각하거나 이미 알고있던 이야기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음!!
그러나! 알던 것도 다시보면 새롭다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 보는 것임!!
언니들의 핑크빛 봄을 위해 이 글을 바치겠음
다음편은 반응이 좋으면 올려보도록 하겠음!!!(사실 준비했으니 반응이 좋으면 좋겠음ㅎㅎㅎ
이런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추천, 댓글, 공감 주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토깽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