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평소에 판을 즐겨보던 서울사는 16.000001살 초흔녀에요.
다름이아니라 오늘 정말 너무 감사했던 분을 친구가 찾고싶어해서 이렇게 판을 쓰게되었어요!!
저는 일단 남자친구가없기때문에 음슴체로 갈께요ㅠㅠ!
글쓴이와 친구들은 아직 방학이 즐거운 중딩이었음 그래서 방학하고나서 심심했던 찰나에 마침 토요일인 오늘 다같이 놀기로 하였고 추운날씨였기 때문에 강남역 안에서 같이 구경하기로 했음. 그런데 친구중에 친구1이 마침 오늘 여자들만아는ㅠㅠ고통의 그날이었음..그래도 친구는 강남역가기전 밥을 같이 먹으면서 배가 조금 아프다했고 배이외엔 별로 아픈 곳이 없는것 같아서 그러려니 하고 강남역에 도착했음.
우리는 신나게 강남역안에서 구경을 하다가 친구2가 살것이 있다하여 나머지 글쓴이와 친구1과친구3은 계산대 옆쪽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친구1이 배가 너무 아프다는 것임..하지만 우리는 "그날이니까~~"위로해주며 계속 기다리는데 갑자기 그 친구1이 귀가 너무 윙윙거리고 멍멍하다는 것임....그리고 들고있던 지갑을 떨어뜨리길래 주워주고 글쓴이는 사람들소리가 시끄러워서 그런것일꺼다 라고 했음. 그렇게 얘기하던중,친구2가 계산을 마치고 우리에게 왔음. 그래서 글쓴이는 친구2와 먼저 친구1과 친구3을 앞질러 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친구3이 우리를 급하게 부르는 것임..그래서 뒤를돌아봤는데 친구1이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갑자기 주저앉는 것임....그러고 눈을 감는것임...
(나중에 친구3에게 들어보니까 글쓴이와 친구2가 앞질러갈때 지갑을또 떨어뜨리고 갑자기 술취한 것처럼 비틀거리길래 놀리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쓰러진거랬음..)
우리는 정말 놀랐고 글쓴이와 친구들은 친구1을 받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놀라서 쳐다보기만 하고 계셨는데 진짜 바로 어떤남자분과 여자분이 달려오셨음ㅠㅠ그리고는 쓰러진 친구1이 눈을 뜨신걸 보시고 막 괜찮냐며 또 친구1이 최근에 먹은 약이있냐고 물으시는것임..그래서 우리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보고있는데 같이뛰어오신 여자분이 "의사선생님이세요"라는 것임ㅠㅠ너무 감사했는데 의사선생님은 친구1에게 괜찮냐고했고 괜찮다고하니 얼른 가서 쉬고 빈혈인것 같다.부모님께 연락하고 집가서 푹쉬어라.라고 하시고 일어나셔서 감사의 말도 못 전한 채 그대로 가셨음ㅠㅠ....그 의사선생님께서 판을 보시진 않겠지만 그여자분이라도 보셔서 전해주셨으면 좋겠음ㅠㅠ
그때는 친구1도 정신이하나도 없었고 우리모두 다 당황하고 어찌할바를 몰라서 감사하다고 전하지 못했는데 정말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덕분에 진짜 친구1도 정신잘차려서 같이 잘 갔구요 선뜻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ㅠㅠ친구1이 매우 감사하다고 하네요..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오늘부로 저희 모두 이상형이 의사선생님이 되었어요ㅠㅠ마지막으로 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추천 부탁드려요ㅠㅠ!꼭 찾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톡되면 친구1 사진공개하고 미니홈피 연결하겠습니다!!!!!!!!!!!!!!!!
그리고 허약한 친구1아 !!!!밥좀 많이먹고 철분 많은음식도 많이먹고 튼튼해지고 키도크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