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16살 흔녀예요
요즘 개판이 많이 보이길래 저도 용기내어 한 번 써봐요..ㅎㅎ
아 떨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도 많고 맞춤법도 많이 틀리겠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주십사..하여요 ![]()
글쓴이는 남친이 없고 지금 치킨 먹고 싶은데 돈이 없으므로 음슴체
일단 돌이의 이름과 오게 된 배경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겠음
우리 집은 말티즈, 달마시안 뭐 이런 족보있는 강아지를 키워 본 적이 없음
다 똥개를 키웠음 데려오거나 주워 오거나 둘 중 하나였음
첫 번째로 키운 개의 이름이 돌이와 주리였음
그런데 어느 날 주리가 행방불명이 되었음 ![]()
그러자 돌이도 시름시름 앓다가 어느날 그 아이도 없어졌음 ![]()
그래서 그 아이들을 기리기 위해 앞으로 키우는 개는 모두 남자 개님은 돌이고 여자 개님은 주리임![]()
그래서 지금 이 아이도 돌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돌이가 우리 집으로 온 배경임
사실 우리집은 한부모 가정임
엄마가 우리를 먹여살림
아빠라는 작자는 양육비도 안주고 어디서 바람났다가 들키고 연락이 끊긴 상태였음![]()
그런데 어느 날 집에 상자 하나가 덜렁 조착을함
처음에 엄마는 우리 돌이가 너무 조용해서 상자안에 뭐가 들은지도 몰랐다고 함ㅋㅋㅋㅋ
그래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집안일을 열심히 하시다가
상자안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해서 봤다고 함
그런데
상자안에는
멸치 몇마리와 어린 똥개 한 마리가 꼬질꼬질한 상태로 있는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돌이는 너무 무서워서 꼼짝도 안하고 숨죽여 가만히 벌벌 떨고 있었다고 함
엄마와 나는 너무 당황함
놓친 정신 줄을 붇잡고 허겁지겁 동물병원에 데려갔음
의사선생님이 진찰을 하였음
우리는 제발 해충이 없기를 바랬음
그런뎈ㅋ..ㅋㅋ...ㅋㅋ..... 해충이 있었음
그래서 약도 먹이고 예방 주사도 맞추고 집에 입성을 함
그 후 우리 가족은 일주일간 길다란 해충이 다닥다닥 옹기종기 모인 해충똥을 치워야 했음 ![]()
미안해요... 더러운 애기 해서...
아무튼 그렇게 집에 입성을 함
아 그리고 돌이는 아빠라는 작자가 준 게 맞았음
우리보고 연락하지 말라고 한 주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돌이의 파란만장한 우리 집 입성 이야기는 여기까지임![]()
이제 돌이 사진은 대 방출 하겠음
3
2
1
처음에 우리 집으로 왔을 때는 쪼끄만 바구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였음!
ㅋㅋㅋㅋ이거 웃기지 않음? 이날 우리가 엄청 괴롭혀서 지쳐 실신하였음
이건 김밥 먹을려고 안간힘 쓰는 돌이
어릴때는 저렇게 방석에 다 들어갈 정도였음 그런데 지금은.......ㅋ 말 안하겠음 짜피 밑에 나옴
목욕하는 돌이
ㅈㅅ해요 제 동생이 집에서는 옷을 잘 안입고 있어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돌이의 집은 베란다임 그래서 내놓았는데 들어오고 싶다곸ㅋㅋ 창문으로 구걸하고 있는 사진임!
보시는 그대로 쇼파위의 돌이
하 이때는 귀염의 절정이였것만..ㅋ..
이제 어제 모습 갈게요
네... 귀염열매는 어따 팔아 먹으셨는지 이제 우리 똥개는 늠름한 똥개가 되어버렸어요
ㅋ... 그래도 애교도 잘 부리구요 어디 갔다가 돌아오면 제일 먼저 달려나와주는게 돌이예요ㅠㅠ
가족들은 나 아는체 안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우리 똥개 나가면 사람들이 우어엉걱ㄱㄱ겅ㅇ겅억 이러면서 피하시는데 ㅠㅠ
대형견이라고 다 물거나 그렇지 않구요 대형견도 애교도 피우고요 대형견도 순하고요 따뜻하고요
사람 겁내고요 사람 좋아해요
겁내시지 마세요 우리 똥개 괴물 아니예요
아 마지막으로 천상중학교 2-2반 친구들아 우리 3학년 되서도 쌩까지 말자! 한해동안 고마웠어! ♡
ㄱㅁㅈ, ㄴㅅㅎ, ㅇㅇㅇ, ㅂㅅㅈ, ㄱㅅㅇ,ㅇㅈㅈ 보고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아빸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싫다ㅋㅋㅋㅋㅋ 거짓말쟁이 다시는 연락하지마 제발
여러분 저희 똥개 이쁘게 봐주시구요! 글솜씨도 없고 맞춤법도 많이 틀려서 죄송해요 ..ㅠㅠ
용서하시와요
아 마지막 뭐라고 하지
음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