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 저와써용ㅇ~
댓글 달아주신분들 짱 감사해요~
지금 정신이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갑자기 하남이가 날 쳐다보더니 씨익하고웃는거임...
뭐..뭐다..
녹을거 같틈...
근데 얘가 안 앉는거임..
얘 뭐지? 라고 생각하고 난 자리에 앉으니까
그때서야 자리에 앉음
설마 내가 또 자리를 옮길까봐...?????????????????
두근댔음![]()
근데 우리 영어학원 재시선생님이 좀 젊으신데
내가 하남이를 좋아하는걸 아심
그래서
막 단어를 테스트 하는데
악화시키다- exacerbate
라는 단어가 나온거임
근데 이걸 발음 을 해야되는데
"엑썰트"
라고 내가 발음을 한거임.
하...
원랜 잌설베이트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계속 발음못하니까 내 맞은편에 있던 하남이가 빵터진거임
난 쪾팔렸음 ㅜㅜㅜㅜㅜㅜㅜㅜ
여튼 하남이가 웃으니까
재시쌤이
"하남아 니가 저 누나를 위해 발음좀 해봐."
한겅미..
모...모다...
그러자 하남이가
"이..이..잌설...베.베베ㅔㅂ..베ㅔㅂ이트"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짱귀엽지않음??
그래서 재시쌤이
"들었지 흔녀야? 잌설베이트래."
그래서 내가
"아~ 그렇구나~"
하고 폭풍수긍하는데 갑자기 하남이가
"엌ㅏ우아ㅓ허엌 근데 그거 확실치 아나여...ㅜㅜ"
이러는거임....
여기서 더 귀욤돋아지면 어쩌자는거임?
하... 참
코피 퐝![]()
그리고는 계속 내 발음을 듣고 웃었음 ㅡㅡ!!!!
근데 하남이도 발음을 잘 못하는겅밐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지친 재시쌤은
"아~~ 몰라 몰라 니네 검사 안해줘"
하고 다른데로 가셨음 ㅜㅜㅜㅜㅜ
약 10분이 지나고 지친 우리는 재시썜을 계속불렀는데 들은척도 안햇음
그래서 내가 나섯음!!!!
재시썜한테 다가가서 제발 돌아오라고 준비 다됬따고 했더니
"아~싫어 안가!!"
하면서 안오셨음..그래서 내가 터덜터덜돌아왔는데
여기서 하남이가 되게 착하다고 느낀게
보통 실패하면
"아 좀 잘좀말해보지..ㅡㅡ"
보통 이러지않음?
근데 하남이가 자기 친구한테
"아까 내가 발음 너무 못하구 준비도 안해서 안오시는건가봐 ㅜㅜ"
이람서 다 자기탓인양 말하는거이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마음이 찡했음
근데 이건 내가 나중에 들은건데
내가 쌤한테 부탁한다고 걸어갈때
하남이가 친구한테
수줍게 웃으며
"헤헤..저누나가 잘해야 될텐뎅ㅇ.."
이랬따함
귀엽지않음?????????????????????????????????????????????????????????????????
그리고 다음날이었음
이날이 대박임
다음편에!!!!
에휴 이제 톡은 바라지도 ㅜㅜㅜㅜ
댓글 마니마니 추천 마니마니 오킹ㅇ?!!